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7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정보/소식] 고수X권유리, 400억 찾으려 기묘한 공조 시작(이한신)[오늘TV] | 인스티즈

[정보/소식] 고수X권유리, 400억 찾으려 기묘한 공조 시작(이한신)[오늘TV] | 인스티즈

이런 가운데 11월 26일 방송되는 ‘이한신’ 4회에서는 이 세 사람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을 통해 이들의 공조가 어떻게 흘러갈지 엿볼 수 있다.

먼저 세 사람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장주식당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준봉홀딩스의 범죄수익금 400억을 찾기 위해 모인 세 사람. 하지만 “불법이랑은 손 안 잡는다”는 안서윤과 “경찰과는 일 안 한다”는 최화란은 시작부터 갈등을 겪는다는데. 이때 이한신은 “400억”이라는 키워드로 분위기를 돌리며 공조의 불씨를 살려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무언가 생각난 듯 확신에 찬 표정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이한신과, 어딘가 석연치 않은 듯 고민에 빠진 안서윤과 최화란의 대조가 눈길을 끈다. 이는 400억 보물찾기 중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돈 때문에 난관에 부딪힌 세 사람을 포착한 것이라고. 이때 이한신은 어김없이 새롭고, 신선한 묘책을 내놓는다는 전언. 과연 이한신이 이번에는 어떤 기상천외한 계획을 제안한 것인지, 그가 또 한 번 주변 사람들의 의심과 우려를 뛰어넘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이한신’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4회부터 이한신, 안서윤, 최화란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된다.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사람이, 각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세 사람의 묘한 케미를 찰떡같이 그려낸 고수, 권유리, 백지원의 연기 호흡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naver.me/FO9G2eMh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280 02.17 09:2362105 7
드영배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308 0:2551926 8
드영배다들 인생 남주 누구야?128 02.17 23:473273 0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131 15:384502 0
드영배 추영우 고딩 때 과사 풀렸네94 02.17 19:1128867 3
 
노정의는 작품 선택 어떤 편이야?30 16:06 1185 0
ㅋㅋㅋㅋㅋㅋ 아니 흑렴룡 진짜 중드같네1 16:05 96 0
올해 내 기대작들 많아서 행복함 16:05 103 0
변우석 브이로그 보고 싶다7 15:59 250 0
김고은 그 그물망 흰색 니트에 웃고 있는 사진 있는 사람5 15:58 226 0
아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2 15:58 111 0
미디어 킥킥킥킥 5회 선공개 15:57 36 0
해품달 / 닥터이방인 전부 본 사람!!!🤤6 15:57 64 0
마플 유아인 비아이 약간 아쉬움,,5 15:56 178 0
미디어 감자연구소 감자세끼 종합예고2 15:55 24 0
변우석 AAA 영상 계속 봄12 15:55 309 0
멜로무비2 15:55 138 0
아니 아침에 줄거리개쩌는 드라마 예정 떴다고 왜 말안해줬어 15:54 238 0
아 아가라고요 15:53 52 0
정보/소식 덱스터, 조이현X추영우 '견우와 선녀'로 드라마 제작 신호탄 15:53 362 0
정보/소식 '천만 배우' 최민식, '맨 끝줄 소년'으로 복귀..."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15:51 72 0
마플 나완비 먼가 화제성이 확 죽은느낌12 15:51 495 0
내 배 올해 떡밥 레전드일듯 15:49 89 0
드라마보고 나무위키 내가 정리해도 되나..?2 15:48 158 0
옥씨부인전 9화 까지 본 후기3 15:48 128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