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정보/소식] 고수X권유리, 400억 찾으려 기묘한 공조 시작(이한신)[오늘TV] | 인스티즈

[정보/소식] 고수X권유리, 400억 찾으려 기묘한 공조 시작(이한신)[오늘TV] | 인스티즈

이런 가운데 11월 26일 방송되는 ‘이한신’ 4회에서는 이 세 사람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을 통해 이들의 공조가 어떻게 흘러갈지 엿볼 수 있다.

먼저 세 사람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장주식당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준봉홀딩스의 범죄수익금 400억을 찾기 위해 모인 세 사람. 하지만 “불법이랑은 손 안 잡는다”는 안서윤과 “경찰과는 일 안 한다”는 최화란은 시작부터 갈등을 겪는다는데. 이때 이한신은 “400억”이라는 키워드로 분위기를 돌리며 공조의 불씨를 살려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무언가 생각난 듯 확신에 찬 표정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이한신과, 어딘가 석연치 않은 듯 고민에 빠진 안서윤과 최화란의 대조가 눈길을 끈다. 이는 400억 보물찾기 중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돈 때문에 난관에 부딪힌 세 사람을 포착한 것이라고. 이때 이한신은 어김없이 새롭고, 신선한 묘책을 내놓는다는 전언. 과연 이한신이 이번에는 어떤 기상천외한 계획을 제안한 것인지, 그가 또 한 번 주변 사람들의 의심과 우려를 뛰어넘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이한신’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4회부터 이한신, 안서윤, 최화란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된다.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사람이, 각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세 사람의 묘한 케미를 찰떡같이 그려낸 고수, 권유리, 백지원의 연기 호흡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naver.me/FO9G2eMh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8 01.25 13:2413037 3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11 01.25 22:0818768 0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9 01.25 12:4913960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81 01.25 12:0413598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6 01.25 16:3213789 0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키차이 이걸로 보이네 ㅋㅋ7 12.17 16:51 2313 3
변우석이 귀여워?11 12.17 16:51 423 0
미디어 체크인한양 제작발표회 풀영상1 12.17 16:45 50 0
외국애들이 응답하라 시리즈가 힙하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ㅋㅋㅋㅋ11 12.17 16:42 1602 0
지거전 3주밖에 안남았다니 이거 진짜너무하네1 12.17 16:41 84 0
정소민 강하늘이랑 또 남대중 감독님 차기작 찍는건 아니겠지?ㅋㅋ8 12.17 16:41 811 0
맛집 바이럴 어케 구별해?9 12.17 16:40 119 0
크리니크 변우석은 뭘까10 12.17 16:39 579 0
외나무 남여주 이름같아서 성으로 부르는거 ㄴㅁ좋음...3 12.17 16:37 309 0
정보/소식 [단독] 하정우·김남길·유다인 주연 '브로큰', 내년 2월 5일 개봉 확정… '윗집 사람들..5 12.17 16:36 451 0
지금거신전화는 이거 내용 잘알인사람?4 12.17 16:34 216 0
선업튀 세계관이 또…8 12.17 16:29 759 0
마케팅하는데 이제 인터넷 글 하나도 못믿겠어17 12.17 16:25 1084 0
정보/소식 올해 TV 드라마, K로맨스가 휩쓸어…"경쟁력 있는 장르로 우뚝" 12.17 16:24 147 0
마플 근데 기사 보니까 연예인 몇 명도 같은 처분 받았다했으니까1 12.17 16:24 193 0
박보영 좋아해서 조명가게 보고싶었는데7 12.17 16:24 694 0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볼 영화 추천좀!!2 12.17 16:24 84 0
촬영 아무도 모르게 슬쩍 들어갈수도있어?1 12.17 16:23 267 0
외나무 이장면 윤지 너무너무너므…예버6 12.17 16:22 593 0
마플 근데 악용할 소지도 있지않?14 12.17 16:22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