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 이제 누가 사이비지


 
익인1
미쳤나..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미칰ㅋㅋㅋ
4일 전
익인3
살다살다 별꼴을 다본다 진짜
4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아니다
4일 전
익인5
어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73 11.30 12:081573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19 11.30 10:3619183 4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0 11.30 22:311185 20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2 11.30 18:334045 37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솔로 남자 수상함 47 11.30 17:321733 20
 
플레이브 팬들 때문에 호감됨 12 11.30 01:16 887
원빈이 위버스 하다가 잠듦ㅋㅋㅋㅋ5 11.30 01:16 357 3
와 어젠 사둥이, 오늘은 오둥이 키우는 가족 나온 프로 보고있는데 11.30 01:16 22 0
마플 ㅂㅍ도 메가히트곡 하나만 좀 나왔음 좋겠다4 11.30 01:16 137 0
근데 에스파가 총점 다 1위던데20 11.30 01:16 773 0
브리즈 플리 잘자라6 11.30 01:16 129 4
박원빈 이 귀여운 생명체를 어쩌면좋지3 11.30 01:16 104 3
잠 다깨우고 도망간 성한빈7 11.30 01:16 230 12
MMA는 하루만 하는거지? 11.30 01:15 42 0
플레이브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함2 11.30 01:15 627 5
시상식들 투표기간 좀 줄여줬으면 좋겠음 11.30 01:15 33 0
아이돌 숙소썰 웃긴거 얘기해줘10 11.30 01:15 65 0
도영팀 진짜 개바쁘다5 11.30 01:15 157 1
이거 하니야 레이야?2 11.30 01:15 109 0
엔하이픈 미팬에 있던 눈덩이들 누가 만든거야??4 11.30 01:14 200 0
3-4세대 여돌들 다 통틀어서 ㅇㅅㅍ가 젤 체감됨6 11.30 01:14 233 0
마플 만약에 너네 그룹 팬싸에 최애의 애인이 왔으면 계속 덕질 가능함? 6 11.30 01:14 87 0
재도 한번씩 생각나는 포타 9 11.30 01:14 128 0
도영이 한국사 2급 필기 한 책 대단행..4 11.30 01:14 272 2
아니 재쓰비 노래 너무 좋은데 눈물나 11.30 01:1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