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직원한테 전해들은 카더라는 구라가 많음??

내 지인의 지인이 엔터 직원한테 들었다해서.....

[익인1]

지인의 지인이 들은 엔터 직원 얘긴 걍 안 믿는 게 지능 아냐? 말은 한 번만 거쳐도 왜곡될 수 있음

[익인3]

당연.. 애초에 지인의 지인부터가..

[익인4]

지인의 지인도 웃긴데 지인의지인의지인 뭐냐ㅋㅋㅋㅋ

[익인5]

엔터 다니는 지인한테 바로 다이렉트로 들은 거면 몰라 지인의지인라고 하면 뭔가 믿음 안 가긴 함ㅋㅋㅋㅋㅋㅋ

[익인6]

너 지인이 엔터인이어도 반신반의인데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면 그 과정에서 얼마나 와전됐을까 싶음 엔터인이라고 다 사실인건 아님 특히 인간관계는 너무나도 양면적이라

[익인7]

직원한테 다이렉트로 들어도 진짜인지 모르는데 저정도면..흠

[익인8]

주워 들은 게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부풀려진 거임

[익인9]

학교로 생각해도 같은반이라고 다 아냐 이상한 소문 퍼뜨리는 사람도 있는데 악의적으로 말 지어낼 수도 있고 이유없이 싫어하기도 하고

[익인10]

엔터 직원한테 직접 들은거는?

[익인11]

엔터 직원 지인이라는 사람들 대부분 그 직원이 말단 아닌가..? 걔가 뭘 알아..

[익인12]

말이 몇번이 걸러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애초에 어떤 업계든 관계자들조차도 가십과 루머 천지인데 연예계는 기본 100배는 더하지 심지어 여긴 의도적으로 사람 한 번 나락 보내려고 환장한 사람들이 우르르 대기 중인 판이고 대중들도 말 끼얹지, 심지어 팬들도 그 직원인 체 루머 생성하는데

[익인14]

지인의 지인이 엔터 직원한테 들은거면 좀... 가족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스탭(헤메, 매니저 이 정도로 가까운)한테 들었거나 스탭 본인이면 그 사람이 믿음직하냐에 따라 믿을 수 있겠지

[익인15]

걍 걸러서 들어ㅋㅋ 나 친구가 그 돌 엔터 직원한테 들었다고 뫄뫄 재계약 했대! 했는데 틀린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