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1l 1
핰 헤헤헷 중독성 쩌네 ㅋ ㅋ ㅋ ㅋ 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 현장분위기 ㄹㅇ 좋을듯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김수현 칭찬받으니까 어쩔줄몰라하네ㅋㅋㅋㅋ 귀여워ㅋㅋ
1개월 전
익인3
현장 분위기 좋아보여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둘다 순둥순둥 귀여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귀요미들 ㅋㅋ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ㄱㅇㅇ
1개월 전
익인9
귀엽닼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귀엽다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짱귀야 드라마 현장스케치 이런 거 보고싶다
1개월 전
익인13
귀엽다
1개월 전
익인14
귀여워요
1개월 전
익인16
김수현은 칭찬받으면 되게 부끄러워하드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339 1:516844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8 01.10 09:5351707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4 01.10 20:2220543 0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11 01.10 11:0727206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7 01.10 15:1837792 3
 
OnAir 근데 구덕이말고 아씨라고하면안되나 12.21 23:57 58 0
OnAir 아니 지성 왜 안왔냐고ㅜㅜㅜ2 12.21 23:57 155 0
지옥판사를 안봐서 저게 뭔지는 모르겠는뎈ㅋㅋ2 12.21 23:57 180 0
OnAir 옥씨 이번화 너무 질질끄네2 12.21 23:57 120 0
OnAir 총각 자면안돼 12.21 23:57 18 0
OnAir 진짜 개웃겨 브이씨알 12.21 23:57 31 0
OnAir 지거전 보기 ㄷ 옥씨부인전 보기7 12.21 23:57 152 0
누가 대상탈거 같아??8 12.21 23:57 261 0
OnAir 아 김남길 웃음소리 개크다ㅋㅋㅋㅋ2 12.21 23:57 120 0
OnAir 대상 중독 ㅋㅋㅋㅋㅋㅋ 12.21 23:57 32 0
역시 스브스다 진짜 대상후보영상이 제일 재밋음ㅋㅋㅋㅋㅋ 12.21 23:56 46 0
OnAir 습스는 대상후보 영상이 매번 재밌어ㅋㅋㅋㅋ1 12.21 23:56 66 0
OnAir 와 진짜같다 ㅋㅋㅋ 드라마 짜집기1 12.21 23:56 45 0
OnAir 아 전미도 넘 귀엽다 12.21 23:56 22 0
OnAir 아 지성 너무 아쉬우ㅏㅠㅠㅋㅋㅋ 12.21 23:56 50 0
OnAir 한날한시에 죽는게 더없는 기쁨이랜다 12.21 23:55 31 0
OnAir 박신혜는 그 거울에 이름 쓰는걸로 그동안 습스필모 보여줄수도 있겠다2 12.21 23:55 101 0
OnAir 나라언니 반응 넘 귀여워 12.21 23:55 30 0
OnAir 매년 습스 연기대상후보 12.21 23:55 52 0
OnAir 언니 왜 안늙어요? 12.21 23: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