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낼 오전 9시야?
첫공 가야되는데요..


 
익인1
무통장 낼 밤까지라 모레나올듯
4일 전
글쓴이
아 낼 밤까지야? 땡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241 0:071049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84 11.30 12:0818672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33 11.30 10:3622675 4
성한빈 12월도 대장과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65 0:01456 4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66 0:00432 0
 
마플 정우성 디엠 보낼수도 있긴 한데1 11.26 21:42 268 0
마플 저거 등본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공문서 관리를 어케 하는거야1 11.26 21:42 214 0
이거 웃어도 되는 유머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트위터에서 신기한거봄 11.26 21:41 155 0
마플 하다하다 애인집에 주소 옮겨두고 걸리는 돌은 11.26 21:41 204 0
뭔데뭔데 무슨일인지 알려줄사람🙏12 11.26 21:41 1555 0
얘들아 머선일이고3 11.26 21:41 762 0
마플 렉카 소비하는게 더 싫음1 11.26 21:41 54 0
🍈투표 안하셨으면 남그룹🧡라이즈🧡 부탁드려요🙏🙇‍♀️ 11.26 21:40 27 2
아니 플레이브 노래 개좋넹...16 11.26 21:40 780 25
마플 뭐 뜬거야? 11.26 21:40 65 0
드림 플라잉키스 노래방에서 불럿는데 숨 개딸려1 11.26 21:40 42 0
마플 지금 뭔플이여...)4 11.26 21:40 410 0
마플 아니 상대가 누구인지를 떠나서 저거 개인정보 유출 아님?4 11.26 21:40 241 0
라이즈 자기객관화 잘 되어있네13 11.26 21:40 975 36
콘서트 다음날 알바 갈말..4 11.26 21:40 40 0
🍈혹시나 아직 여러분의 소중한 표를 행사하지 않았다면 라이즈를 기억해 주세요🙇‍♀️🧡 11.26 21:40 17 0
마플 문프 정부때 이재명이 빵에 갔어야 했다고 봄 11.26 21:40 76 0
직장어택도 생기면 조켓다ㅋㅋㅋㅋ 11.26 21:40 14 0
마플 현직공무원인데 저거 공무원들만 볼수있는화면 마즘2 11.26 21:39 444 0
마플 아 뭐야..지금들어왔는데.뭐 터졋냐고...7 11.26 21:39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