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081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73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19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16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77 0
 
형아냥이 가는길은 무조건 따라오는 동생냥이 1 11.26 12:47 49 0
노라 왔다🤦‍♀️ 4 11.26 12:46 138 0
세끼 갯세끼 1 11.26 12:45 52 0
돌핑 쪽 4 11.26 12:41 146 0
얘들아!! 이거 할수있는사람 10 11.26 12:40 254 0
애교비즈니스를 바라보는 동료의 반응.jpg 1 11.26 12:37 79 0
느좋틱똑 2 11.26 12:36 77 0
우리영화 들을때마다 또 콘서트 가고 싶음... 1 11.26 12:36 24 0
발해? 다 줄게 2 11.26 12:35 46 0
나 노아의 동키콩 발음 영상을 너무 좋아해 13 11.26 12:30 141 0
어그로 보일때마다 2 11.26 12:26 182 0
플리들아 감기 조심 ~.~ 3 11.26 12:25 47 0
으아아아 플리야!!!!!!!!!! 🔥 4 11.26 12:22 125 0
장터 혹시 멜론 스밍권 지원 해줄 수 있는 플둥 있을까ㅜㅜ 4 11.26 12:22 147 0
약간 우리팬덤 장점 그거같음 14 11.26 12:19 327 0
다시 한번 느꼈어 8 11.26 12:16 218 0
마플 . 24 11.26 12:15 556 0
아맥 어제 안뜬곳 있었나봐 1 11.26 12:12 146 0
뭔가 몽가인데 플리야!! 라고 불러주는거 좋음 6 11.26 12:11 85 0
지금 막 막 벅차올라!!! 4 11.26 12:1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