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스노우프린스 1선발
럽라디가 2선발임
3선발이 널부르는노래
4선발이 러브야임


 
익인1
501아니야?
4일 전
글쓴이
얼라리 오타임
4일 전
익인2
럽라디 냥좋음 겨울마다 스프랑 럽라디 듣는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73 11.30 12:081573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19 11.30 10:3619183 4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0 11.30 22:311185 20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2 11.30 18:334045 37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솔로 남자 수상함 47 11.30 17:321733 20
 
미국은 영화 드라마 배우 급나누기가 더 쎄구나3 11.30 03:40 129 0
ㅈㅇㅅ 사과문 낭독이슈 결국 해외에서 알티타는중24 11.30 03:40 1380 0
마플 새벽반 익들아 이거 탈덕조짐인지 봐주라5 11.30 03:39 177 0
얘 볼때마다 이게 스무살이 낼 수 있는 분위긴가라는 생각듦1 11.30 03:37 465 0
지디 예전 무도때 영상보면 1 11.30 03:36 190 0
마플 이거 뉴진스가 올렸다고?32 11.30 03:32 1202 0
좀비버스1 11.30 03:31 124 0
라방에서 멤버 신박하게 소환하는 방법(ㅈㅇ 비투비) 11.30 03:30 225 4
얘들아 생리 마플이냐14 11.30 03:29 434 0
마플 계속 데뷔초 때가 그립다… 11.30 03:29 81 0
마플 청룡 제일 서운한건…6 11.30 03:28 350 0
마플 밑글보고 생각났는데 광대있는 돌이 제일 관리 어려운듯 11.30 03:27 104 0
마플 달아라 정병들아 11.30 03:27 102 0
이거 어떤 그룹임?9 11.30 03:27 761 0
마플 아일릿 민주는 엠씨가 잘 안 맞는 거 같기도 하다18 11.30 03:26 609 0
한번 아이돌은 영원한 아이돌이란 말 맞는거같아 11.30 03:25 146 0
SM이 아이린 밀어주는 이유3 11.30 03:25 788 0
엥 배우가 아이돌 무시햇어??3 11.30 03:25 581 0
익들아 진짜 이별 ptsd 올만큼 슬픈 노래 추천해주라.....39 11.30 03:24 192 0
최애 보거싶다.. 11.30 03:2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