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가 앨범해주고 익인이가 남그룹해주면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45 11.29 16:2833815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99 11.29 13:5717317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6 11.29 13:326876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69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07 8
 
복복이라는 의태어? 귀엽다3 1:24 115 0
마플 진짜 배우만큼 세탁 뚝딱되는 케이스가 없는듯 ㅋㅋㅋㅋㅋ 1:24 31 0
와 나 지금까지 인티출첵 한번도 안놓침1 1:24 27 0
고척 3층이랑 1층 교환 1:24 33 0
마플 인사는 너무 기본 아닌가........ 1:24 45 0
오늘 원빈이 십오야에서 어땠어 재밌었오????15 1:24 508 0
마플 윤아가 티파니보다 팬덤인기는 없지않았나9 1:23 145 0
뭔가 느낌상…. 에스파 2개 아이유 아이들 이렇게 줄거같음11 1:23 409 0
인기글 효연 인사플로 꼰대 소리 나오는게 어이없네 1:23 37 0
오늘 멜뮤 콜라보 있나 ?1 1:23 94 0
오늘 눈뜨자마자 알바갈 준비하고 9시에 퇴근하고 1:23 17 0
그냥 ㅇㅅㅍ 대상 3개를 준다? 성적대로 줬구나 입니다11 1:23 328 0
마플 프젝7 보는데 마징시앙 데뷔했음좋겠다1 1:23 49 0
OnAir 참가자 아니고 감독에 빠지는 서바이벌ㅋㅋㅋㅋㅋㅋㅋ3 1:23 126 1
고척은 뭔가 개쩌는 직캠이 안나오는거 같아 1:23 27 0
응원봉 건전지 뜨거워지면서 터지려고하는데 왜이럴까12 1:22 51 0
라이즈 멜뮤 무대 너무 기대됨 1:22 96 3
멜뮤 베스트 그룹 남자 누가 받을까11 1:22 354 0
도영이 나단이랑 찐친인거 왜케 웃기지 둘이 동갑같음7 1:22 167 1
수호 기세등등해진 거 너무 웃김3 1:2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