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댓글 댕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 하나도 없는곳에서 이정도의 잘자요를..


아가씨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좋은말로했을때

제발좀 자라


일단 공급하면 수요가 생길것


이럼 ㅋㅋㅋㅋ 진짜 터졌네 ㅋㅋㅋㅋㅋ




 
익인1
아가씨 하나 없는 곳에서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45 2:103561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22 12.03 21:291410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8 12.03 20:42264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39 12.03 21:22429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101 12.03 19:501242 0
 
놀랍게도 공명 도영은 2살 차이이다4 11.27 09:05 423 0
마플 순위 오르니까 바로 정신병 못숨기는 거 웃기다6 11.27 09:05 365 0
오늘 침착맨 방송 주우재 나오네3 11.27 09:04 63 0
갠적으로 첫 눈은 제목이 한 50%는 먹고들어가는 것 같음14 11.27 09:00 621 0
시그는 언제까지 팔아???4 11.27 09:00 139 0
엑소 첫눈 탑백 5위4 11.27 09:00 200 0
난 내본이 캐롤하나 내줬음 좋겠음1 11.27 09:00 37 0
서울은 펑펑 눈이와1 11.27 09:00 161 0
자이언티 눈 아는 사람2 11.27 09:00 32 0
헐 민희진 플리에 내가 아는 태연 노래 나온게 신기해2 11.27 09:00 499 0
한 걸음에 크런치!!! 크런치!!! 널 떠올리는 기분!!!! 11.27 08:59 26 0
겨울 노래 플리 꺼낼 때가 왔구나 드디어 11.27 08:59 65 2
꺄악 첫눈이다 오늘은 엑소 첫눈 듣는날 11.27 08:57 62 0
위시 인형 하나만 골라쥬라!!22 11.27 08:57 486 0
마플 아니 덕질은 무언가를 사랑하는거잖아...10 11.27 08:56 240 0
겨울에 듣는 노래 top31 11.27 08:55 199 0
정보/소식 2024년에 빌보드200 첫 주 판매량 순위10 11.27 08:55 617 4
데식 해피는 만능노래같다6 11.27 08:53 191 0
라이즈 투표했ㄷㅏ!12 11.27 08:53 171 10
오 민희진 태연 노래도 듣네15 11.27 08:51 2060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