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화려한 캐릭터 ㅈㅂㅈㅂ


 
익인1
나도 ㅅㅊㅅㅊ
17일 전
익인2
굿보이 얼른와 ㅠㅠㅠㅠㅠㅠㅠ 보검소현 열버하고 있다고
17일 전
익인3
ㅅㅊㅅㅊ 화려한캐 제발
17일 전
익인4
차기작 스포여라
17일 전
익인5
소현이 차기작🙏🏻🙏🏻
17일 전
익인6
ㅅㅊ ㅈㅂㅈㅂ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9 12.13 13:4613008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260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3101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3 12.13 17:435737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5 12.13 21:25958 0
 
아 뭐야 네이버 멤버십 넷플 1개월만 무료네28 11.26 14:13 1999 0
정보/소식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36 11.26 14:12 17490 0
위키드 자막으로 한번 봤는데2 11.26 14:11 213 0
정보훈이면 꽤괜 아닌가 11.26 14:08 54 0
차학연 마지막 작품 뭐여써?6 11.26 13:59 288 0
로얄로더 어때?5 11.26 13:59 77 0
지거전 느끼한데 재밌음1 11.26 13:59 108 0
중국어랑 대만어랑 차이점이 뭐야?4 11.26 13:54 418 0
위키드 50석 리클라이너/150석 일반관 뭐가 나을까??4 11.26 13:47 143 0
차학연 벨드 작가16 11.26 13:41 891 0
궁 나오려면 자식들 얘기로 나와야될듯 11.26 13:39 41 0
궁 무슨내용인데?3 11.26 13:38 202 0
궁은 주지훈 윤은혜말고는 생각이 안된다고....🥹12 11.26 13:35 376 0
AAA 시상자는 김수현 박민영 안보현 빼고 다 라이징이네6 11.26 13:34 572 0
내배덕도 여기 좀 많았으면 좋겠다ㅠ3 11.26 13:28 115 0
녹두꽃 본사람??????? 기억나는사람???? 11.26 13:27 44 0
여주가 능글미있는 드라마도 추천 가능?6 11.26 13:26 195 0
윤아 별명 닉값쩌는듯26 11.26 13:23 1688 3
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한대12 11.26 13:23 997 1
변우석 수트 개쩌네10 11.26 13:22 7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