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5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131 11.25 23:032371 1
라이즈몬드들은 원빈이 뭐라고 많이 불러? 38 11.25 22:13416 0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9 11.25 19:032250 38
라이즈다들 대형인형 샀어? 38 11.25 20:03595 0
라이즈오리지널 사이즈 인형 다들 몇개있어 34 11.25 20:37573 0
 
오늘 목표까지 25,600표 남았다!🔥 4 17:09 98 6
정보/소식 디아이콘 원빈 A버전 양도 가능할까? 17:02 62 0
장터 멜뮤 이벤트표 양도 받을 사람!!! 18 17:01 304 2
🔥학생 희주들 하교시간이다!! 독려하러 가보자🔥 4 16:54 48 6
디아이콘 원빈 A버전 포카 너무 예쁘다 ㅠ 2 16:52 95 0
카뱅 응원 적금 당첨자 확인 어디서해...? 6 16:52 118 0
디아이콘 위버스로는 아직 결제가능한거 맞지? 1 16:44 74 0
이쯤되면 우리가 라이즈보다 남그룹 더 간절한듯 10 16:39 236 6
아주 기분 좋군 16:39 102 0
혹시 디아이콘 위버스샵에서 산거 출발한 사람 있어? 4 16:34 52 0
ㅎㅎ 치킨과 스벅써서 교환구해따 4 16:32 80 4
멜론을 위해 깊티 우다다 결제했다 4 16:23 125 8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7 16:23 120 10
마플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큰방 깊티말야 3 16:15 205 0
큰방에서 커피나 디저트 걸고 투표 받는 몬드들 진짜 너무 고맙고 눈물 난다ㅠㅠㅠ.. 16 16:08 203 10
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소희 MOO DENG! 10 16:04 200 5
케타포는 대왕인형 대체 언제 보내줄까... 7 16:03 55 0
헐 얘드라 나도 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16:02 199 4
연합투표 4 15:56 114 1
와 나도 멜뮤 적금 됐어 8 15:54 14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8:40 ~ 11/26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