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익인1
크리스마스에 127 없음 안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20 11.29 21:2933420 2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83 3
연예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54 11.29 18:028752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80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905 0
 
OnAir 구교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21:24 10 0
OnAir 구교환 귀에 이어커프 힙하다 11.29 21:23 20 0
마플 배우들 ㄹㅇ 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것 같음 11.29 21:23 48 0
청룡 원빈이 잘생겻다..3 11.29 21:23 287 6
OnAir 남자연옌 그중에서도 남자배우로 살기 ㄹㅇ 편해보임2 11.29 21:23 64 1
OnAir 청룡 앞에 무슨상들 탔어??4 11.29 21:23 15 0
OnAir 누굴까 인기상ㅋㅋㅋㅋㅋㅋㅋ 11.29 21:23 18 0
마플 우리엄마 ㅈㅇㅅ을 너무 안타까워해서 당황스러움2 11.29 21:23 72 0
OnAir ㅈㅇㅅ이 청룡에 부득부득 나오려고한 이유가 있었네 11.29 21:23 165 0
OnAir 아까 정우성 얘기할 때 박수 엄청 크게 일부러 치던 여배우 누구임?1 11.29 21:23 355 0
OnAir 생각보다 배우판이 좁아서 그런지 되게 끈끈하다 ㅋㅋㅋㅋ 11.29 21:23 65 0
혹시 재민이가 뭐 했나요 ㅅㅍㅈㅇ2 11.29 21:23 97 0
슴 십오야 키싱유로 초토화됐엌ㅋㅋㅋㅋㅋㅋㅋ4 11.29 21:22 889 0
OnAir 오늘 프젝 뻔한데 재밌다 11.29 21:22 21 0
OnAir 배우판을 영영 이해못할거같음3 11.29 21:22 165 0
배우라는 직업이 연예계중에서14 11.29 21:22 331 0
OnAir 배우들 정우성한테 박수쳐주고 환호해주는거보면 그사세임2 11.29 21:22 197 0
해린이 드라마 여주다!!! 이러고 있었는데 팜하니 이것뭐예요?2 11.29 21:22 144 0
OnAir 일부러 저러려고 나온듯ㅋㅋㅋ1 11.29 21:22 88 0
OnAir 왜 이런 수상하는 사람들한텐 환호 안 보냄?ㅋㅋ1 11.29 21:22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