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주는 오는 12월 21일 서울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오준탁 셰프와 함께 ‘용쥬르다이닝’ 무대를 선보인다.
‘용쥬르다이닝’은 ‘흑백요리사’에서 ‘영탉’이란 닉네임으로 활약한 스타 셰프 오준탁이 직접 요리한 시그니처 메뉴를 이용주의 부캐들이 큐레이팅하며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다.
특히 오준탁 셰프가 준비한 다양한 코스 요리에 따라 이용주의 부캐 3종 세트 도요다 부장, 스티브리, 배용길의 유쾌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시간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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