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연말무대 맞는거 같은데 더보이즈랑 제베원 본 거 같아
뒤로 막 표지판이랑 무슨 치과 간판 보여서 공짜광고라고 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대제전인가 이게!


 
익인1
맞아 가요대제전
4일 전
익인2

4일 전
익인2
그거 씨씨티비로 봤었는뎈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응 가요대제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1 0:074019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6 11.30 23:248263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0 11.30 20:4124358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3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32 27
 
최종 ㅍㄹㅇㅂ가 0.01점 더 높다는데28 11.30 00:09 2123 0
이제 누가 물청소 해주냐2 11.30 00:09 56 0
카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빈한테 팔 벌리는 포즠ㅋㅋ2 11.30 00:09 407 0
마플 슴도 앨범 제작비 때문에 센터별 실적평가는 하겠지 11.30 00:08 77 0
플리분들 보세용20 11.30 00:08 340 23
이제 누가 12시에 마플 밀어주나 11.30 00:08 79 0
라이즈에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 큰절받으세요🙇‍♀️ 11.30 00:08 43 1
부모님이랑 정우성 얘기 해본 사람?6 11.30 00:08 102 0
수호 십오야에 너무 적합한 예능미끼였음2 11.30 00:08 202 4
OnAir 아 태운냄비 계속 나오는 거 개웃 11.30 00:08 22 0
얘들아 노래 두 개만 들어주라 부탁드립니당💌2 11.30 00:08 71 2
십오야 수홐ㅋㅋㅌㅋ 11.30 00:08 37 1
아파트 라이브로 하면 갑분싸 될거같았는데 11.30 00:07 56 0
OnAir 아 냄비상태봐 11.30 00:07 30 0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1 11.30 00:07 223 2
프미나 막내가 03이래 11.30 00:07 182 0
OnAir 바로 다음일정 보는것도 대단1 11.30 00:07 54 0
너무 어지러워 플리들아...15 11.30 00:07 186 0
아무리봐도 드림쇼는 첫콘이 짱임6 11.30 00:07 127 0
ㅋㅋ와중에 ㅍㄹㅇㅂ 팬들 미안한데 12시 지났으니까 주간인기상 하래18 11.30 00:07 8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