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ㅅㄱ 6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5 12.03 14:148646 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23 12.03 21:291443 0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69 12.03 14:08652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40 12.03 13:01748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4 12.03 19:24513 3
 
자자자 이제 퇴근시간대다 독려가자 몬드들🧡 1 11.26 18:00 29 4
5시 투표현황 1 11.26 17:54 99 5
우리 3퍼 격차 나려면 격차 8만표 내야해 6 11.26 17:54 144 7
남그룹 우리 지금 2위야? 6 11.26 17:38 238 0
아니 위버스보니까 왤케 짠하냐ㅜㅜ 5 11.26 17:35 254 16
울산바위 요리대결 한번 더 해야겠다 2 11.26 17:31 94 1
라브뜨 데이 신청 내역에 날짜 오류 나만 그래? 6 11.26 17:29 105 0
카톡에서 디아이콘 같은 멤버 A/B 같이 주문했는데 3 11.26 17:28 118 0
멜뮤 초대권 당첨된 몬드들은 동행 구해? 10 11.26 17:24 170 0
멜뮤 초대권 당첨된 몬드들 몇시쯤 가?? 12 11.26 17:20 189 0
악 나두 카뱅됐다ㅠㅠㅠ 4 11.26 17:17 156 0
오늘 목표까지 25,600표 남았다!🔥 4 11.26 17:09 100 6
정보/소식 디아이콘 원빈 A버전 양도 가능할까? 11.26 17:02 85 0
🔥학생 희주들 하교시간이다!! 독려하러 가보자🔥 4 11.26 16:54 48 6
디아이콘 원빈 A버전 포카 너무 예쁘다 ㅠ 9 11.26 16:52 142 0
카뱅 응원 적금 당첨자 확인 어디서해...? 6 11.26 16:52 139 0
디아이콘 위버스로는 아직 결제가능한거 맞지? 1 11.26 16:44 90 0
이쯤되면 우리가 라이즈보다 남그룹 더 간절한듯 10 11.26 16:39 253 6
아주 기분 좋군 1 11.26 16:39 105 0
혹시 디아이콘 위버스샵에서 산거 출발한 사람 있어? 4 11.26 16:34 61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1차 당첨인데 2차 자리 구려서 안가는사람 있을까? ㅋㅋㅋㅋㅋ 3
2운 총량은 진짜 있는건가.. 6
3어제 애들 촬영하러간거 보스라이즈 아니였군ㅎ
4예사 10cm 출고했대 2
5당첨내역 보니까 몇회차 당첨인지 떴다
6라이즈 일본어로 어떻게 표기해? 2
72차는 시제석이랑 취소표때문에 열리는거야???? 1
 
 
 
1 헐 어제 젭티 기자 아나운서 등등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다 다시출근했는데 7
2 뉴스보느라 새벽에 못 잤다했는데 동료 하는 말이 15
3 지금 윤석열이랑 윤석열 측근들 다 연락두절이래 9
4 어제 계엄군은 유리창까지 깨가며 국회에 들어가야헸던 이유가 뭐야? 12
5 근데 우리나라 ㄹㅇ 위기에 강한 민족은 맞는거같음 25
6 윤 뽑은 지인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정치 초보인 거 오늘 처음 알았다는데..... 후보들 토론.. 24
7 대통령실 사람들 죄다 런치네 2
8 나 다음주 미국여행 가는데 이스타 아직 안 받았거든 7
9 중국에도 어제 뉴스 크게 나서 중국인 친구한테 연락와서 얘기하다가 내가 안찍었긔 ㅠㅠ 하니까 칭긔가 38
10 해제선포가 녹화본이라고? 9
11 시위할 때 응원봉 들고 가도 돼?12
12 정보/소식 미국 비자 인터뷰 취소되고 있는듯함29
13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57
14 엠비씨 보고 있었는데1
15 정보/소식 주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적색 경보 "비자 발급 잠정 중단"9
16 행방 뜸? 어디있는지??
17 근데 어제 탐라 진짜ㅋㅋㅋㅋㅋㅋㅋ4
18 헐 아이유 상암 콘서트 영화 진짜 나오나????
19 계엄령 한번 더 내릴수도 있다는게 진짜야?1
20 배달 시켜먹으려고 배민보는데 오늘 다 늦게 여네…3
1 침착맨ㅋㅋㅋ 실시간 제목 개웃기네 2
2 계엄해제 투표 시작한지 1분도 안돼서 결과 나오는거.... 불 들어오는 속도 봐 7
3 아 이거 너무 마음아프다... 계엄령때 직접 겪으신 분이 쓰신 글
4 근데 박근혜는 잘못이 그렇게 커??? 25
5 미국 비자 인터뷰도 취소되고 난리났네 2
6 북한도 전쟁은 안바라는거 같아 보이는데ㅋㅋㅋㅋㅋ 10
7 현역 군인들 전역 미뤄졌다고 하던데 11
8 [속보]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2
9 윤 계엄선포 이유 다들 추측중인거 개웃기다 5
10 굥 ㄹㅇ회피형 레전드네 1
11 윤석열 스승님 과거발언 2
12 무조건 한국 망했다 외국 가야한다는 애들은 알까.. 5
13 근데 윤석열 군대 왜 안 갔었어??… 3
14 근데 윤은 11시면 사람들 다 자고 있을 줄 알고 그때 발표한걸까? 4
15 아빠가 순대먹을때 간좋아한대서 간만 남겨뒀는데 8
16 서울의봄도 광주민주화 얘기야? 10
17 미국 "계엄 윤석열 몰락 예고” 긴급보고서 작성
18 계엄령 타임라인 보실 분 보세요 1
19 나 모태솔론데 연애가 주는 안정감 그런게 확실히 달라?????? 20
20 행방 불명이라는 말 들었는데 지금도야? 1
1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3
2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19
3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5
4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5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5
6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1
7 너네 붕어빵 파는 할머니 신고하지마.twt 39
8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5
9 윤석열과 국방부, 일선부대에 거짓 상황 꾸며내서 작전 투입 지시.news 13
10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6
11 손톱 관리 의외로 많은 스타일.jpg
12 기개미친 안귀령 36
13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14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5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 1
16 총 겨누는 군인 앞부분 3
17 90% 세일의 비밀
18 오늘 뉴진스 공항 입국 기사사진jpg 1
19 냉장고에서 12주동안 겨울잠을 잔다는 거북이 4
20 조기 교육의 중요성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