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후드 집업(md) 입고 다녀? 19 12:09406 0
샤이니진기 생파 볼캡… 18 12:30528 0
샤이니찡구모의고사 머야아 21 11.26 17:12444 0
샤이니다들 눈와? 15 14:53119 0
샤이니/정보/소식 2024 ONEW B-Day Party 'O! NEW DAY' OFFICI.. 17 12:05415 0
 
오늘 기범이는 또 왤케 귀여워 6 08.13 16:14 52 0
왕자왔다!! 6 08.13 15:58 82 1
기범이 슴콘(?)관련 뭐 준비하는거 있나봐 13 08.13 15:47 293 0
이번주에 티켓 안오겠지? 8 08.13 15:32 80 0
진기 미공포 정리 떴당 8 08.13 15:30 187 0
장슨생님 먼저 도착해서 인사했다는거 봤는데 13 08.13 15:25 297 2
손꾸락 동기화 미쳤냐고 10 08.13 15:24 14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1 08.13 15:17 36 0
진기 앨범 컨셉 코스믹토끼 이런건가?ㅋㅋ 6 08.13 15:17 132 1
홀 샵콘 타이틀이랑 범솔 연관 있다는데 9 08.13 15:11 92 0
기범이 예판 언제쯤받을까 6 08.13 15:08 65 0
이진기 이게 스포라는거지 17 08.13 15:07 553 1
진기 흑발 생머리 너무 좋다 8 08.13 15:05 81 0
진기 기사사진이 너무 아기자낭… 14 08.13 14:54 287 0
진기 네모버전 앨범은 슴미니 같은 건가??? 5 08.13 14:48 120 0
진기 미공포는 포토북만이야? 2 08.13 14:43 117 0
어캄 이진기 이제 진짜 셀카 장인됨 16 08.13 14:38 379 1
이형제 미공포 정리된거 있어??? 6 08.13 14:38 113 1
이거 어디야??? 제발 4 08.13 14:36 131 0
헐 그러면 키랜드 선공개 각임 5 08.13 14:33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30 ~ 11/2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