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티저 아이디어 좋아보여

실제 멤버의 애착인형에 관련된 사연을 베이스로 만들어낸 이야기... 팀위시 고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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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배우신분들

[익인2]

ㄹㅇ 개고트

[익인3]

귀엽다

[익인4]

뮤비 스토리가 ㄹㅇ 감동적임 낡은 인형 수리해주는 장난감 가게고 아기들한테 행복을 주는 내용이라 함 톤톤이가 장난감 가게 마스코트고 ㅜ

[익인5]

위시 잘 모르는데 썸네일에 홀려 보고 옴 톤톤이 실제로도 료의 애착인형인거지?

[익인4]

넵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애착인형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결혼했을 때 선물로 준 건데 료 애착인형이 된 거야 근데 그게 처음엔 소리도 내고 움직일 수 있었는데 귀도 떨어지고 누나가 초록색 귀 붙여줄 만큼 오래된 거 ㅜㅜ.. 그걸 수리 가게로 컨셉 이어간듯

[글쓴이]

ㅇㅇ 료 아버지가 어머니께 선물한 인형이고 어머니가 료에게 주셔서 료의 애착인형이 됨... 세월이 흐르며 한쪽 귀가 떨어져서 그걸 연두색 천으로 만들어 붙여줬는데 엔시티 상징색도 초록색(정확히는 네온그린 💚)이고 료가 실제로 어릴 때부터 시즈니여서 엔시티 콘서트 현장에서 캐스팅 되기도 해서 모두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