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52 03.04 17:294869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49 03.04 19:16754 0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36 0:11501 0
플레이브나 우연히 만난 플리 지금도 못잊음 33 03.04 16:081233 0
플레이브 헉 이제 USB에 데이터 저장하면 안된대 44 03.04 21:55925 0
 
꾸꾸즈 자만추 뭐얔ㅋㅋㅋㅋㅋㅋ 02.20 15:04 33 0
나 같은 사람 없냐 6 02.20 15:04 106 0
댕댕즈 닉값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2.20 15:04 108 0
갸웃김 둘이서 마주하고 잠깐만 하고 9 02.20 15:04 157 0
와 포카 드볼 첨해봐 4 02.20 15:02 82 0
뉴 플둥인데 호옥시 이거 언제 방송이야? 7 02.20 15:01 131 0
나 그것 좀 주라 이번 앨범 포카리스트 3 02.20 15:01 53 0
나 아까부터 ㅅㅋㅍ 예약창 틀어 놓고 열창 중 2 02.20 14:58 60 0
ㅋㅌㅍ 문의하고 싶은데... 2 02.20 14:58 54 0
므메미무 스탠딩마이크 잡고 부르는 쇼츠 나오면 너무 귀엽겟다 1 02.20 14:55 55 0
장터 중복포카 양도~ 3 02.20 14:46 225 0
마플 아니 ㅅㅋㅍ 대기 기다려서 들어갔더니 8 02.20 14:46 286 0
어제 ㅇㅍ 배송 문자 받은 플둥이들아 5 02.20 14:45 51 0
힘들게 들어갔더니 02.20 14:45 61 0
아래🚌 콘 공지 봤어?? 42 02.20 14:42 562 0
저번 팝업때 막날까지 수량 넉넉했어? 10 02.20 14:40 149 0
나도 처음부터 강하게 큰 것 같아 입덕했다고 독방 왔을 때 2 02.20 14:39 103 0
오늘은 디디챌 언제 올라오려나?? 2 02.20 14:38 44 0
장터 앨포 교환 구합니당 2 02.20 14:34 124 0
내가 뽑은 퓨지 보고 갈래..? 4 02.20 14:3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