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쇼 F1 막콘 나중에 원양될까..? 35 05.11 11:481380 1
엔시티다들 서재페 가니? 25 05.11 16:50926 0
엔시티궁금한거있는데 테이블석은 티켓팅할때 28 1:201154 0
엔시티 드림 팬미팅 자리 골라주라ㅜㅜ 19 05.11 19:26567 0
엔시티 콘서트 자리 골라주라! 18 05.11 14:41486 0
 
마플 근데 저작권 왜이렇게 세게 잡지?ㅠ 6 01.19 23:45 292 0
재현이눈에 낑겨서살께 3 01.19 23:42 96 1
으아 모멘텀 해투 따라가고싶어ㅠㅠ근데 해외라 사기당할까봐 무서워... 9 01.19 23:39 157 0
언젠가는 립스틱 한국어 버전을 말아주면 좋겟어 01.19 23:37 5 0
싸인볼 싸인 한 본인이 던지는거 아니지??? 2 01.19 23:36 157 0
마크가 안들려!!!!!! 이러면 더 이악물고 부름 ㅠㅠㅋㅋㅋㅋ 7 01.19 23:34 159 0
고추장룩에서 테크웨어 기적이다 10 01.19 23:34 193 0
마플 진짜 플로어 자기가 끝자리라고 핸드폰 머리위로 드는데 2 01.19 23:34 214 0
즈니들아 우리 오늘 좀 멋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1.19 23:33 145 0
막콘 다녀왔는데 감동심해 01.19 23:31 26 0
오늘 콘서트 갔는데 옆에분은 6개월전 입덕이었고 뒤에 분은 올해 1월 입덕이었음.. 7 01.19 23:30 148 0
나눔해준심들 고마우 1 01.19 23:30 24 0
그럼 우리 다음 오프는 3 01.19 23:25 134 0
장터 walk 삐그덕 엠디 가방 숄더백 양도 구해요 제발 01.19 23:24 59 0
이번에 후유증 진짜 길겠다 2 01.19 23:22 45 0
입덕하고 첫 127 콘이었는데 평리칠 다짐하게 됨 7 01.19 23:21 82 0
아니 진짜 이 제복을 입혀놓고 왜 페이보릿을 안했지….? 6 01.19 23:18 179 0
난 왜 나모순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 1 01.19 23:15 31 0
나 127이 너무 좋다………………… 2 01.19 23:15 22 0
후쿠오카 가고 싶은데… 10 01.19 23:14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