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팠던 돌들중에 본인도 갠활 욕심 꽤 있었는데 누르고 활동하던 멤버랑 그냥 아직은 멤버들이랑 활동하는게 더 좋다고 안하던 멤버 있었는데
다들 실력 여전히 좋고 얼굴 잘생기고해도 그때 그당시 그 마스크나 분위기? 화제성과 신선함을 원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있지 않으니까.. 실력 없었어도 꾸준히 갠활 밀고가던 돌들이랑 갭차이 꽤 남 생각보다 많이 나는듯
후자인 돌은 뭐 애초에 본인이 원했던 거니까 이거에 대해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 전자는 아쉬워하는게 보여서 좀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