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5 12.14 17:373074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28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8 12.14 12:20637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559 19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7 12.14 22:46867 0
 
너구리 인형 혹시 이걸까? 6 11.26 21:00 173 0
은호 fps하던 짬바 어디 안간다 1 11.26 20:59 84 0
은호가 바닥 닦을때 진자로 강아지를 보는거 같았어 11.26 20:58 25 0
얘들아 이거 봐봐 진짜 개신기함 3 11.26 20:57 141 0
오늘 자컨 자막 되게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26 20:52 157 0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2 11.26 20:50 1415 2
윌리엄 자필 진짜 갖고싶닼ㅋㅋ 11 11.26 20:50 168 0
🔥 음원 다운로드 총공 🔥 (진짜진짜 최종 5 11.26 20:48 130 0
밤비 앙탈💗 3 11.26 20:47 117 0
자컨 예고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6 20:46 234 0
은호 너구리인형 만지는 거 되겤ㅋㅋㅋㅋㅋㅋ 2 11.26 20:46 110 0
공손한 말투로 디스 11.26 20:45 85 0
그그그ㅡ이거 뭔지기억나? 12 11.26 20:44 166 0
서로 당황한 두 왹져 3 11.26 20:44 151 0
자컨보면서 파전머글까 3 11.26 20:44 26 0
하 은호는 진짜 투명하구나 8 11.26 20:43 203 0
보락이가 좋긴해 3 11.26 20:43 80 0
예준이 로봇청소기 이름 뭐였더라 5 11.26 20:42 140 0
아 다음주 언제 와 11.26 20:41 16 0
너브리인형 도은호는 어디서 팔지 1 11.26 20:3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