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워너원, 엑소정도였어?


 
익인1
난리났지
3일 전
익인2
당시엔 센세이션했지 비교군이없었음
3일 전
익인3
인기 개많았음 90년대 초중반생 유명인들 중고딩때 쓰던 아이디 발굴해보면 믹키뷘 겁나 많고...ㅜ
3일 전
익인4
그냥 넘사였어 멤버 조합도 밸붕이라 더 미쳤었음
3일 전
익인5
다음카페 팬클럽으로 기네스북 오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7 11.29 16:2838096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60 11.29 21:2925165 18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609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83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8 11.29 22:48711 0
 
이영지 레인보우 핸폰으로 보는 법 있어? 로제 보고 싶은데 11.29 23:20 28 0
아니 오늘 제노 왜이렇게 애기였니...1 11.29 23:20 52 0
근데 깊티는 뭐 주는거야??18 11.29 23:20 250 0
드림 이 노래 안했지? ㅅㅍㅈㅇ8 11.29 23:20 79 0
멜뮤 내일 몇시부터해? 11.29 23:20 33 0
아이돌 래퍼 중에 누가 개짱이라고 생각 해?11 11.29 23:20 77 0
내돌이라 당연한 얘기지만 엔드림 진짜 최고의 아이돌2 11.29 23:20 33 0
칼윈이 너무해 2 11.29 23:19 50 0
오늘 십오야에 ”위시 위시 막내가.." 하는거 도영인가?4 11.29 23:19 534 0
난 일단... 마키 처리해준 거에서 개큰감사...5 11.29 23:19 126 15
수호가 키보다 먼저 들어왔어!?? 3 11.29 23:19 92 0
근데 청룡 김수미 추모는 왜 안 한겨3 11.29 23:19 157 0
아니 드림쇼 드림이 진심 개잘함 11.29 23:19 32 0
혹시 투표 필요하신 분!37 11.29 23:19 102 0
투표플? 선착 1명 받아욤15 11.29 23:19 125 0
라이즈 팬들아 남그룹만 하면 돼?11 11.29 23:19 103 2
ㅋㅋㅋㅋㅋ 드림쇼4 언제일까2 11.29 23:19 51 0
투표플보니 진짜 덕후들 찐사랑이다... (투표완) 11.29 23:18 56 0
와 몬엑 민혁 제대 팬미팅 무료였어??3 11.29 23:18 50 0
삔아 미안해 ...2 11.29 23:18 7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