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둥이 햄찌는 어쩌다 최애가 이든이가 되었을까?
레브 최고의 브레인이자 국정원이 돌판에 뺏긴 인재이자 냉철한 이성과 객관성까지 갖춘 아이인데
레브의 지성과 얼굴 맏형 예현이고 아니고, 레브의 빛과 엄마 둘째 하준이도 아니고, 레브의 꼰...아니 가부장... 악ㄱ...아무튼 이든이가 워너비이자 최애일까..?
근데 나도 우리 애기깜장고영이 최애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