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9l

[잡담] 이거 보니까 변우석 피땀눈물 보고 싶음 | 인스티즈

[잡담] 이거 보니까 변우석 피땀눈물 보고 싶음 | 인스티즈

[잡담] 이거 보니까 변우석 피땀눈물 보고 싶음 | 인스티즈



 
익인1
개 잘 어울릴듯.
17일 전
익인2
주세요
17일 전
익인3
진행시켜
17일 전
익인4
고고
17일 전
익인5
이분은 점점 잘생겨지냐
17일 전
익인6
진행시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12 12.13 21:255801 0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99 12.13 13:4620423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20 12.13 05:3529430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14 12.13 06:0527588 37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116 12.13 17:4314183 5
 
혹시 삼화 편성표 이런건 어디서 보는거임?2 11.26 17:47 83 0
디즈니에서 <릴로 & 스티치> 다시 나오나봐 11.26 17:45 20 0
트위터 x에 올라오는 행사 포토월 공항입출국 댈찍 이런 정보 믿을만 한거야?8 11.26 17:43 105 0
마플 "참다가 인사드린다" 정우성, 일반인에 DM 접근했나…소속사 "사생활" [공식입장]3 11.26 17:43 770 0
이제서야 터진게 신기하다...1 11.26 17:43 333 0
마플 난 남연들이 일반인들한테 디엠으로 찝쩍댄거 볼때마다 공수치 오짐1 11.26 17:40 149 0
고현정 내일 유퀴즈!!!!! 11.26 17:39 30 0
마플 ㅈㅇㅅ디엠 보고 나니까 언제 터져도 터졌겠다 싶네1 11.26 17:38 156 0
나미브 뭔 줄임말인줄 알았는데1 11.26 17:37 156 0
나미브 티저 뜬 거 이제야 봤네 11.26 17:36 49 0
죄송한데 양세종씨 뭐해...?5 11.26 17:36 969 0
마플 혹시 아직도 쉴드칠 팬이 있다면 11.26 17:35 49 0
아리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지만 11.26 17:35 22 0
마플 취하로 감독이랑 배우 너무 자가복제같아2 11.26 17:35 179 0
옥씨부인전 하이라이트 봤는데 스케일 커보인다 11.26 17:32 44 0
ㅂㅇㅅ 위버스 디엠18 11.26 17:32 936 0
마플 아니 난 연예인들이 디엠으로 저러는게 너무 신기함4 11.26 17:32 261 0
마플 올해 연예인들 망신살 많이 터지네....3 11.26 17:29 206 0
마플 정우성 원래 남자들이 유독 올려친 미남 아님?23 11.26 17:26 576 0
이병헌이 낫냐 정우성이 낫냐70 11.26 17:24 47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