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52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9 12.02 16:392097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9 12.02 14:291700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58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61 12.02 17:19863 0
 
마플 나 시간 날때마다 피뎊따고 다니는데 5 11.27 18:51 218 0
오늘의 고소한 정식 1 11.27 18:51 68 0
서버 잘알 둥둥이들 있니 6 11.27 18:46 127 0
고소 기념 푸드 뭐 먹지 9 11.27 18:46 85 0
마플 공지가 더 행복한 이유 7 11.27 18:43 294 0
본인표출나 어제 엎어진 플둥인데 22 11.27 18:43 372 0
오늘은 평일 중 가장 조용한 날인데 8 11.27 18:42 130 0
오늘따라 오스트가 3배정도 더 신나 5 11.27 18:35 72 0
마플 나 솔직히 걱정했거든? 8 11.27 18:33 343 0
마플 고소폼 보낸거 취소하는 법 없나...? 108 11.27 18:26 886 11
이제 시그 공지랑 콘굿즈 배송만 오면 돼 8 11.27 18:26 95 0
나 지굼 십카페인데 24 11.27 18:22 331 0
타팬인데 13 11.27 18:14 378
하미니 원래도 아기 맞는데 생일이후로 5 11.27 18:09 108 0
본인표출나 사실 27 11.27 18:09 492 10
뜬금없는데 우리 공지 되게 감동적인거 몽말인지알아? 17 11.27 18:08 363 4
우리 그 픽시드는 날짜떳나? 4 11.27 18:05 135 0
음총팀!! 우리가 무섭다뇻!! 6 11.27 18:04 285 0
이번 법적대응에 대하여 엠버지 뉴스에 나왔네! 13 11.27 18:04 306 0
길가다 정육점에서 메플나오더라 6 11.27 17:5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