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82 4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4 12.16 14:272640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2.16 11:461232 0
플레이브 공구 13분만에 매진ㅋㅋㅋㅋㅋㅋ 26 12.16 14:1966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2024 포스타입 연말결산 해봤어?? 23 12.16 19:48408 0
 
갑자기 멈추지 않아를 부르고 싶어지네예 4 11.27 14:26 27 0
난 이것도 감동이야... 24 11.27 14:25 905 6
얘드라 혹시 나만 상점에 경고삭제 안뜨니ㅠㅠ? 6 11.27 14:25 53 0
근데 블래스트에게 2시란 뭘까ㅋㅋㅋㅋㅋ 21 11.27 14:22 584 0
마플 . 18 11.27 14:22 545 0
베테르기우스 800만 거의 옴 ㅋㅋㅋ 2 11.27 14:21 36 0
플둥이들 오늘은 합법적 비라방푸드가자 6 11.27 14:21 56 0
생각지도 못하게 🍈화력을 더 넣어주네 3 11.27 14:20 120 1
아 나 시그 올라온 줄 알고 ㄴㅇㅅㅇ!!! 했는데 9 11.27 14:18 133 0
우리 통닭 튀기느라 힘든거 알았나.. 3 11.27 14:18 92 0
플둥이들아 이젠 우리가 선물해줄 차례다!! 19 11.27 14:17 300 0
와 신난다 11.27 14:17 10 0
장터 본인표출비공굿 인형 같이 구매할 사람 구해요!! 13 11.27 14:16 191 0
와 오늘 기념푸드 먹어야겠음 11.27 14:16 9 0
다들 기쁜 마음은 알지만 15 11.27 14:15 342 0
하 속 시원해 11.27 14:14 17 0
사이다 오백잔 마셔버린 기분 몬줄아시죠?~ 2 11.27 14:14 47 0
이 타이밍에 🍈투표해달라고하면 좀 먹히지않을까? 7 11.27 14:12 142 0
회사 일 잘 하느고 있는거 보일때마다 좋음 ㅋㅋㅋ 7 11.27 14:12 78 0
마플 자 다시 한번 외칩니다 2 11.27 14:11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