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돌 덕질하는 나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0 11.27 14:022954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5 11.27 13:303673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09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6942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5147 0
 
밈 따라가기 힘들다3 11.26 17:54 62 0
마플 그래서 아까 지디플은 뭐였던거2 11.26 17:54 222 0
마플 그래서 아일릿 ㅌㅇㅌ 넴드들 남자라는건 찐이여??4 11.26 17:54 161 0
마플 좀 달아줘!!!!!!2 11.26 17:54 56 0
올해 밈 따라가기 힘들다 거의 하루에 하나씩 나오는중임3 11.26 17:54 77 0
백종원 유튜브 보다가 보니까 그 막걸리집 사장님 11.26 17:53 30 0
멜뮤 밀리언스 제외 투표 가능!!27 11.26 17:53 96 0
저 디엠받은 분 설치미술하시는 분인가봄32 11.26 17:52 2936 0
비비 청룡이나 다른 시상식에서도 느낀건데 리액션 진짜 잘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1.26 17:52 403 0
마플 근데 ㅇㅇㄹ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한가17 11.26 17:52 241 0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1 11.26 17:52 172 0
연습생 원빈이 붙잡고 혼내키고 싶음8 11.26 17:52 573 6
마플 팀에서 메인보컬이 아이돌 적성에 안 맞는다면서 데뷔 1년만에 탈퇴하는 거 개념 없어보여?9 11.26 17:51 81 0
🍈아티,신인,베그여/ 여솔(나) 교환하자!5 11.26 17:51 17 0
마플 아이엠 신뢰에요 =/= 나 당신 믿어요 인거 익들 알아?ㅋㅋㅋ3 11.26 17:51 120 0
모카 엄청 슬렌더구나4 11.26 17:51 59 0
마플 탑돌로 살다가 연차쌓여서 팬들 다 사라지면 슬프긴할듯 ㅠ6 11.26 17:51 138 0
마플 솔직히 :) 이거 쓰는 남자 거름21 11.26 17:51 293 0
카뱅 멜뮤 문자 안왔으면 끝이겠지 11.26 17:51 31 0
마플 디엠 작업 남연들 하나같이 아방수인척 말거는거 짜치네9 11.26 17:51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28 ~ 11/28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