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하 여배들 유퀴즈 매주 나와줬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0 12.24 21:5825481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4 12.24 18:1616949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6 12.24 12:3814141 2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3 12.24 17:5714318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763 28
 
사실 정우성은 여유롭고 시간 많아서 그런 거 같음5 11.26 21:46 2111 0
마플 근데 왜 논란이슈나 병크 터지면 인스타 팔로워가 계속 늘어?6 11.26 21:44 191 0
마플 배우팬은 아이돌팬처럼 정병생길일없을듯19 11.26 21:44 306 0
익들아 진지하게 나 옷 환불 받을수 있을거같아?9 11.26 21:43 61 0
김민하 공명 인생네컷32 11.26 21:42 5991 3
첫눈 오는데 안아줄까 물어보는 김지원 실존11 11.26 21:41 307 1
변우석 미쳤다 진짜 와...8 11.26 21:39 544 0
리본하트가 뜻대로 안되는 김지원11 11.26 21:39 269 1
눈여보고 배우들 다 팬됨ㅋㅋㅋ13 11.26 21:36 366 1
위키드 마지막 장면만 한번 더 보고싶은데5 11.26 21:35 148 0
곽동연은 나이가 들수록 더 잘생겨 지는거 같네13 11.26 21:33 1062 0
오앙 내일 첫눈오나봐❄️⛄️2 11.26 21:33 91 0
변우석 휴가 계획 영상에 유출됨ㅋㅋㅋㅋㅋㅋ7 11.26 21:31 1146 0
김지원 오늘자 듀베티카 팝업 행사 사진15 11.26 21:28 566 7
우도환 텍스트 말투 뭔가 예상외임(positive)4 11.26 21:28 432 0
정우성이 연기 잘하는 편이야?11 11.26 21:27 259 0
송중기랑 김선호 왜같이 있는겨?14 11.26 21:26 2693 0
모아나2 한국어 더빙 모아나 역 김수연 뮤배 참여1 11.26 21:24 51 0
여주가 좀 평범하거나 평범이하로 나오는 드라마 뭐있지?9 11.26 21:22 219 0
마플 뎡배판 n년차라 정우성 어떤 전략으로 복귀할지 훤히 보여2 11.26 21:22 3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