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오예.


 
익인1
멋진거 맞냐고 울지마
4일 전
익인2
야 너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36 0:071720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37 11.30 23:242855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6 11.30 20:4112678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2 0:00757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6 0:10770 9
 
어제 드림쇼 앙콘 4층이었는데2 11.30 10:00 204 1
정보/소식 샤이니 키, 가수가 체질…양식조리기능사 실격 "시험장서 냄비 태워" (나혼산)[종합]91 11.30 10:00 2014 0
마플 하이브 언플 진짜ㅋㅋㅋㅋ 답변 자체를 뉴진스가 준 기한까지 내내 안하다가 기자회견 1시간전에..1 11.30 09:58 313 0
나 핑블 맞는데 어제 십오야 보고 11.30 09:58 173 0
정리글 뉴진스는 이전 노래들을 쓸 수 있을까?12 11.30 09:57 977 0
천러 ㄹㅇ 고양이도 하고 곰돌이도 하네2 11.30 09:57 89 0
아니 드림쇼 소감할 때 곰돌이들4 11.30 09:57 254 2
마플 근데 해외라고 돌린다고 다 되는거 아님 요즘 해외케이팝도 하락세라던데6 11.30 09:57 253 0
최강창민이랑 도영이랑 꽤 아는 사이야?8 11.30 09:56 712 0
마플 케이팝 국내는 망할수밖에없어보임7 11.30 09:56 285 1
마플 말 한마디도 잘 안 할거면 오프 동행 대체 왜 구하는걸까5 11.30 09:56 109 0
지성이 뭐지2 11.30 09:56 125 0
슈퍼주니어팬들이 들으면 전율이 돋는 잔잔한 곡2 11.30 09:55 76 0
마플 케이팝 국내 어쩌다 일캐됐지8 11.30 09:54 255 0
정보/소식 원팩트 제이창, '왓유니드' 뮤비 공개...태그와 케미 폭발 11.30 09:52 37 0
휴게소에 엔시티 드림 콘서트 가는 버스 있네7 11.30 09:51 445 0
아이돌 조공 리스트보는데2 11.30 09:51 238 0
마플 근데 난 신인들은 벌써부터 해투돌리는거 너무 무모한거같음6 11.30 09:51 274 0
마플 센터제 전이나 후나 밀멤만 진짜 지독하게 챙겨준다 11.30 09:51 96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日 '뮤직 스테이션' 접수...열도 활동 박차 11.30 09:50 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