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니 선업튀로 제목 바꾼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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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그대로 기억을 걷는 시간인가? 그대로했으면 임팩트없었을거야 ㅋㅋㅋ

[익인1]

ㅇㅈ 선업튀가 밈 되기 찰떡이고 기억에 남음

[익인2]

제목 찰떡임

[익인3]

선업튀 좋아 러블리러너도 좋아

[익인5]

22 드라마랑 잘 어울려

[익인9]

33

[익인24]

44

[익인4]

원작 제목 내일의 으뜸일 걸..? 기걷시는 노래 제목..

[글쓴이]

아 잘못말햇다 그 가제가 기걷시였엉

[익인6]

ㅁㅈㅁㅈ 가제는 너무 평범해

[익인7]

기걷시 너무 무거워보임 약간 슬픈로맨스같음

[익인15]

ㅁㅈㅁㅈ

[익인8]

진짜 뭔가 제목때문에 절절한 느낌 안드는데 그래서 반전느낌이라 더 좋은듯

[익인10]

제목 어그로 대박이야 나 제목 보고 이건 뭐지?하고 궁금해져서 보기 시작함ㅋㅋㅋ

[익인11]

ㅁㅈ 제목 너무 잘지었어

[익인12]

기걷시여도 ㄱㅊ긴했을듯 제목부터 장벽인 사람들이 많아서ㅋㅋㅋ 대신 선업튀가 임팩트 세서 좋음

[글쓴이]

기걷시 뭔가 아련하긴하다 ㅠㅠ

[익인13]

ㅁㅈㅁㅈ
선재업고튀어가 뇌리에 박힘
그리고 기억을 걷는 시간은 우선 노래가 너무 유명해서 ㅋㅋㅋㅋ

[익인14]

ㅇㅈ ㅠㅠ

[익인16]

보기 전부터 튀는 이름이라 기억에 남았음
보고 난 후 : ㄹㅇ 내가 업고 튀고 싶다 잘 지었네 누가 지었나 싶음

[익인18]

뭐든

[익인19]

진짜루..

[익인20]

제목이 확 꽂혀ㅋㅋㅋㅋㅋ

[익인21]

ㄹㅇ..

[익인22]

맞아 선재 업고 튀어가 임펙트 있어

[익인23]

ㄹㅇ 선업튀가 뭔가 밝고 핑크색 로코같은데
기걷시는 약간 아련하고 슬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