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하는 콘서트나 행사 다 글패나 숙박패키지로 빼놓고 공식적으로 파는건 외국 여권있어야하잖아. 저거 진짜 사기 위험없이 좋은 자리 갈 수있는 방법이라 연말만 되면 해외 여권 소지자가 부러움... 특히 작년에 대행 사기 당해보니까 더
한국 여권은 기본적으로 덕질에는 한국 국적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적었음. 티켓 사이트만 봐도 글로벌 예매 사이트가 그냥 예매페이지보다 더 별로니까
친구가 비명횡사 뜻이 비명 지르면서 죽는거라고 알고 있으면 어떻게 반응할 건지 mbti 적고 말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