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티켓팅 작년부터 10번정도 해준것같은데 맨날 다음에보면 밥살게ㅜㅜ 누나 땡큐 이러고 사라짐. 쟤랑 나랑 다른 지역에 사는것도 아니고 같은 광역시에 사는데도 그래 내가 잡아준 자리가 구린것도 아님 나 플로어만 잡아줬어
진심 본진도 3개나되서 티켓팅 연락 자주오는것도 빡쳤는데 이제 연락 안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