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제일 소중하고 내 기분 내감정이 제일 소중해서
아이돌보다 내입장이 더 중요해서
아이돌이 힘든거까지 내가 고려해야하나싶음
물론 걱정이 안된다 그런건 아님 걱정은 걱정인데 그냥 (물론 이것도 궁예긴해 힘들어서 안오는건지 그냥 불성실한건지)힘들다고 소통 잠수타면 걱정보다 열받음 곁에서 응원하는 팬들응 안지치고 안심란한가?
이기적이라는 생각만 들어
본인은 힘들때 자기 마음정리다하고 오고싶을때 와서 사랑받으면 그만이고 돈은 돈대로 벌고(여기에 정병이꼬여서 그런걸수도있지않냐하는데 정병때문에 정산적인 팬들은 소통도 못받고 그냥 던만 날리는게 맞나?싶기도함 사실 아이돌이면 아예 욕안먹고살순없잖아 현실적으로 적당히 흐린눈하고 소통와야하지않나싶음
물론 팬도 원할때 팬을 그만둘수있으니 굳이 갑과 을을 따지면 갑의 포지션이지않냐고 샆겠지만... 뭐 아예 부정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이상 뭘 어쩌겟음
오히려 힘들때 굳이 나 힘들고 지쳤어요 티를 내달라는건 아님 아니 티를 내도 되고 근데 뭐 사진을 보낸다던가 오늘 밥을 뭐먹엇다 날씨가 추우니 조심해라 뭐 이런말도 못하나?싶음
그냥 팬들이 본인에게 그정도인가?싶어지고
물론 사람마다 힘들때 기대고싶을수도있고 오히려 힘들때 안기대는게 사랑방법일수잇겟지만
모르겟다 지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주는 최애한테 질려가기시작하는중임 ㅠㅠㅋㅋ
힘든상황인거 알고 힘들겟지라고 생각하려해도 내가 더 소중해서 내가(팬들이)힘든건 생ㄱ가못하나???하면서 소통안오는 최애가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