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오늘만 할수있는거라구

내일가면 벌써 플 끝나고 식상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4 0:071856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9 11.30 23:24377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32 11.30 20:4114337 1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7 0:00776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5 0:10833 9
 
십오야보고 내 뇌리에 남은건2 11.30 10:23 447 0
난 십오야 그냥 본명 부르는게 좋았음ㅋㅋㅋㅋ4 11.30 10:22 889 0
정보/소식 2일남은 청원 44%임 [전면적인/조건없는흉악범신상공개촉구에관한청원]4 11.30 10:22 76 1
확실히 팬들 성향도 각각 다른듯 8 11.30 10:21 326 0
카카페 괴담 출근 많이 무서워? 7 11.30 10:21 152 0
마플 멜뮤가는데 기분 이상함1 11.30 10:21 159 0
오렌지 캬라멜의 11.30 10:21 33 0
십오야 보는데 올팬ㅋㅋㅋ이란 단어 오랜만에 들음5 11.30 10:20 512 0
로제 신곡 첨 들었을 때 그냥 그랬는데 11.30 10:20 85 0
정보/소식 '군면제' 박서진, "입대 앞둬” 거짓말 했나..'KBS 출연 반대' 청원 등장 [Oh..5 11.30 10:20 1499 0
십오야 준면이 너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1.30 10:19 100 0
도영이 나혼산 나올때마다2 11.30 10:19 335 0
효연의 상하이 쥬뗌므가 너무 웃김..6 11.30 10:18 229 0
마플 정말 솔직히 랜덤포카나 미공포 없어진다고 하면 어떨거 같음?18 11.30 10:18 267 0
슴십오야에서 음악퀴즈때 키sbn = 나 11.30 10:17 81 0
나 슴 십오야 스포 떴을때부터 수호 남극 갔다고? 이게 너무 웃김ㅠㅠㅠㅠ 11.30 10:17 271 0
스엠 십오야 진짜 왜케 웃기냐ㅋㅋㅋㅋ2 11.30 10:17 277 1
정보/소식 빅히트 전 홍보 총괄 실장님 스레드 업로드31 11.30 10:16 2643 28
마플 어제 슴 십오야 보니까 이래서 긁혔구나 싶은 부분8 11.30 10:15 716 0
멜뮤 MMA 모바일 신분증도 되겠지?1 11.30 10:1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