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1l
짹에서 둘이 붙는 장면 봤는데 얼합 좋아보인다 함 봐볼까


 
익인1
ㄴㄴ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
지금은 아닌데 나중에 이어질수도
1개월 전
익인3
럽라 맞을걸
1개월 전
익인4
럽라 맞지 않나 각자 이어진다고 기사 뜨지 않았어?
1개월 전
익인5
맞을거같은데 괜히 커피 흘렸겠어
1개월 전
익인6
제발그랬으면좋겟다..
1개월 전
익인7
아직은 ㄴㄴ 근데 나중에 이어질수도?
1개월 전
익인8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93 01.04 22:3747322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41 01.04 06:2531244 5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218 01.04 12:347197 0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98 01.04 17:1415724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102 01.04 17:2125990 1
 
정보/소식 '아들' 외친 정우성에 박수갈채 쏟아졌지만…정작 故김수미 추모는?5 11.30 12:06 2321 0
배우덕질 또 어디서해?17 11.30 12:01 208 0
이제훈 인기상 무조건 받을줄7 11.30 12:00 326 0
마플 진심 인기상 투표 2위였던 이제훈은 뭐가되는거지...5 11.30 12:00 341 0
왜? 청룡 상준거 별로였음?9 11.30 11:56 394 0
마플 청룡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17 11.30 11:56 4376 1
청룡 인기상 별로인게9 11.30 11:53 735 0
황인엽 팬미팅 경쟁률 쎌 까…..????? 3 11.30 11:52 270 0
마플 아니 청룡 엠씨때문에 뭔가 가벼워 보이기도함9 11.30 11:52 347 0
맨날 백상만 보다가 청룡 보니까 엄청 빨리 끝나는 느낌1 11.30 11:51 105 0
와 부부의세계 이제봤는데 1화... 11.30 11:51 36 0
시상식 다 그렇겠지만 심사위원들 지맘대로 하는 거 너무 맘에 안들어... 11.30 11:47 43 0
마플 김혜수 없는게 너무 아쉽다4 11.30 11:47 201 0
얼굴만 놓고 봤을때 본인 취향인 남자 배우 3명 적어봐14 11.30 11:46 190 0
마플 영화판 시상식도 백상이 청룡 권위 따라잡을 것 같음5 11.30 11:45 310 0
마플 영화 예매를 하려 했더니 왜 이리 비싸2 11.30 11:45 48 0
마플 청룡 제 자리로 돌아가는 듯10 11.30 11:42 489 0
김고은이랑 노상현은 대도시 친구사이라기엔 너무 아까운 케미였음ㅜ18 11.30 11:41 3377 4
마플 청룡 클립 봤는데 재밌던데? 11.30 11:36 43 0
트렁크 5화 보는데 ㅋㅋㅋㅋㅋ4 11.30 11:36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