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너무 이뻐


 
익인1
미감도 얼굴도 이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4 0:071856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9 11.30 23:24377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32 11.30 20:4114337 1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7 0:00776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5 0:10833 9
 
외국 케팝팬들의 한국어 활용 능력은 놀라운 수준임ㅋㅋㅌ5 11.30 11:27 156 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 해외 투어 日 입성...일본 공연 6만 석 전석 매진 속 화려한 피날레 ..2 11.30 11:27 159 0
정우성 사태는 황정민이 잘못한 거지32 11.30 11:27 1811 0
원빈 진짜 "빌려온 고양이"5 11.30 11:26 311 10
아현 위버스 감성쩔어7 11.30 11:26 563 4
정보/소식 [단독] 갓세븐, 내년 1월 완전체로 뭉친다..약 3년만 컴백 준비10 11.30 11:25 475 1
멜뮤 이벤트는 좌석 랜덤배정 아니야? 1 11.30 11:25 123 0
넷플 지옥 재미써?? 예전에 1 보다가 하차했는디 2 11.30 11:25 25 0
넥스지 어제 뜬 수록곡 퍼포 영상 조음 11.30 11:25 14 0
마플 스타쉽은 우주소녀 언제까지 방치함?1 11.30 11:25 101 0
마플 그러고보니 초록글 봤는데 프미나 계약해지구나2 11.30 11:25 115 0
멜뮤 작년에 방송 화질 좋았어?? 11.30 11:25 29 0
좀비버스 시즌1 보는데 11.30 11:25 100 0
마플 탈덕한다면서 굿즈판다는 글5 11.30 11:24 111 0
이번 년도 덕질에 얼마 썼어?1 11.30 11:24 22 0
오늘 멜뮤 가는사람 스탠딩 티켓 수령할때 잘 확인해!! 11.30 11:24 103 0
미디어 100일간의 인생역전 프로젝트! I #백종원의레미제라블 #ENA 11/30 [토] 저녁 8.. 11.30 11:24 20 0
멜뮤 가는 익들 패딩 입었오?? 11.30 11:24 26 0
스키즈가 넥스지 챙겨주는 거 너무 따숩다1 11.30 11:23 177 2
마플 나만 이런가..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고충 얘기하면1 11.30 11:2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