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초대권 당첨인데 스탠딩 받을일은 없겠지..? 좌석으로 가고 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99 11.29 21:2942617 23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352 3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26 11.29 21:307778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137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2 11.29 22:481210 0
 
영화는 청룡이면 드라마는 대표적인 시상식이 뭐야??2 11.29 23:05 60 0
장터 🍈 베스트남그룹 라이즈 3표 해주시면 스벅커피 😭🧡7 11.29 23:05 138 1
마플 그룹 해체해서 멤버들 흩어지면 팬덤도 줄어들어?12 11.29 23:04 156 0
🍈앨범,밀리언스,여솔,남그룹 제외 12 11.29 23:04 48 0
윈터 노루궁뎅이버섯10 11.29 23:04 339 1
멜뮤 그 순서? 모라하지5 11.29 23:04 90 0
난 입덕까지 6년인가 7년걸림.. 내가생각해도 어이×ㅋㅋ 11.29 23:04 21 0
오겜2 생각보다 임시완 분량 많나보다3 11.29 23:04 136 0
🍈멜뮤투표 아직 안한사람??남그룹하고 원하는깊티 가져가49 11.29 23:03 256 7
유우시가 너무 이뿌니얌3 11.29 23:03 172 0
어머 도영씨 96년생이었어…?14 11.29 23:03 302 0
페미들한테 정우성은 완벽한 대상 아닌가? 13 11.29 23:03 106 0
올홀 가본익? 11.29 23:03 23 0
김준면ㅋㅋㅋ홍콩시티 개웃기넼ㅋㅋㅋㅋ 아 ㅠㅠㅠㅠ11 11.29 23:03 135 0
친구가 팬이라 플레이브 투표 했슴돠15 11.29 23:03 158 29
가장 치열한게 남그룹이야?8 11.29 23:03 154 0
지금 멜뮤 투표 한시간 남은거지?3 11.29 23:03 60 0
술이 쓴 원빈이 진짜 너무귀엽다4 11.29 23:03 196 3
곧 하는 남돌 서바 뭐가 있어??3 11.29 23:03 42 0
플레이브 뒤에 사람 있는거야?22 11.29 23:02 4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