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원작자라 당연한 소리겠지만....잘한다

뭔가 딱 남성스러운 느낌ㅋㅋㅋㅋㅋ



 
익인1
헐 나 오늘 오랜만에 이거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오오 ㅋㅋㅋ 나도 듣다가 무대 찾아봄 ㅎㅎ
17시간 전
익인1
무대는 첨보는데 원조의맛티비..... 나 전본진이 커버해서 처음 알았던 거라서 ㅋ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발차기 보고 개놀람
17시간 전
익인2
수많은 남돌의 커버 관문인 이유가 있는듯ㅋㅋ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왜케 안촌스럽냐..
17시간 전
익인2
ㄹㅇ 지금 들어도 좋음
17시간 전
익인3
이것도 유영진 곡이던가? 신화 보컬이랑 합이 좋은거 같음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유영진 곡 맞대 좋다ㅜ
17시간 전
익인4
ㄹㅇ ... 난 아직도 좋아함 ㅠㅠ
17시간 전
글쓴이
너무 좋아...기승전결 다 완벽
17시간 전
익인5
안촌스러...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친오빠 인스타 스토리145 11.26 21:5016908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059 3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2422 0
성한빈/정보/소식 바다쌤 인스타 릴스 바다빈 56 11.26 21:502303 31
드영배ㅈㅇㅅ 나만 안놀랍...?54 11.26 20:456265 2
 
헐 인천 얼음알갱이 쏟아짐ㅋㅋㅋㅋ5 11.26 21:22 239 0
아이유 월드투어하면서 옷 착장 하나도 안 겹치는 거 봐 ㅋㅋㅋ7 11.26 21:22 362 1
신기한 인연이네... 뱌뱌뱌~엣큥~ 이거 프미나가 원조라매8 11.26 21:22 1290 0
이쯤에서 빅뱅 마마 12 vs 13 vs 14 vs 15 vs 247 11.26 21:21 101 0
말투 귀여운거 좋아하고 자주오는거 중요한 익들은 재민버블해방 11.26 21:21 55 0
마플 주작이던 찐 열애던 저런식으로 파내는거 진심 숨막힌다 ㅇㅇ11 11.26 21:21 380 0
빅뱅 마마보고 카라도 생각나서 보는중인데2 11.26 21:21 78 0
마플 등기부 떼보는거 떼는 사람 신상도 기록해놔야할듯1 11.26 21:21 93 0
마플 저거 등본 공무원만 뗄수있는 서식이라던데4 11.26 21:21 387 0
이번 멜뮤 총 관객수 몇이야? 11.26 21:21 20 0
마플 누가 동거해?1 11.26 21:21 384 0
마플 그 자꾸 팬덤을 되게 한 몸처럼 말하는 애들 신기함2 11.26 21:20 77 0
나 팜유 달랏편도 오지게 봣는데 지금 풍향고도 엄청 보는중 11.26 21:20 61 0
요즘 케이크 가게 사장님들 똘병이 케이크 퀘스트 같을듯28 11.26 21:20 2152 5
마플 동거인 나오는건 등본이고 제3자가 등본 발급 할수가 없음3 11.26 21:19 274 0
아니 근데 동거할때 전입신고도 함 보통??12 11.26 21:19 1840 0
마플 근데 등본 저거 주작 아님?7 11.26 21:19 469 0
마플 근데 등기부등본 열람할려면 주민등록번호 알아야 하는거 아니야? 11.26 21:19 95 0
멜뮤 카뱅 이벤트표랑 멜론 이벤트표 중에서 어느 자리가 더 좋을까10 11.26 21:19 84 0
슴콘 f22 토롯코랑 가까운 자리 시야 ㄱㅊ으려나 11.26 21:1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2:40 ~ 11/27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