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두리번거리면서 방구몰래 뀌면 탈덕함?


 
익인2
어떤 상황일까ㅋㅋㅋ 귀여울듯
3일 전
익인3
두리번거리다니 배려심 있네
3일 전
글쓴이
아개웃기네
3일 전
익인4
ㄴㄴ
3일 전
익인5
아 왜 귀엽지
3일 전
익인6
뒤에서 개 크게 어 ㅇㅇㅇ그룹 ㅇㅇㅇ씨 아니세요? 라 할듯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20 11.29 21:2933420 2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83 3
연예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54 11.29 18:028752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80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905 0
 
카리나 사회생활 잘하는 거 같네2 11.29 23:28 262 0
드림은 7명이 다 너무 잘해서 콘서트가 재밌는거 같아..1 11.29 23:28 50 1
나 멜뮤 첨 투표해 부분별 선착 한팀씩 받아!53 11.29 23:28 169 0
OnAir 로제 라이브 넘 11.29 23:27 34 0
OnAir 아니 로제 목소리 자체가 오토튠임 그냥 11.29 23:27 29 0
🍈 밀리언스,아티스트,여솔 <-> 남그룹 라이즈 11.29 23:27 28 0
OnAir 키 진짜 열심히한다 11.29 23:27 26 0
멜뮤 올해의아티는 투표 필요 없나?3 11.29 23:27 68 0
엔드림은 기개다.... 11.29 23:27 38 1
내일 멜뮤 어디서 볼 수 있어? 2 11.29 23:27 50 0
마플 이거 마플탈거리야?36 11.29 23:27 329 0
MMA는 100% 투표로 수상하는 시상식이야??22 11.29 23:27 158 0
라이즈 투표하고 커피 쿠폰 받을 사람? 2명!22 11.29 23:27 102 0
OnAir 로제 노래 개잘한다 11.29 23:27 23 0
아 십오야 너무 웃어서 광대아파ㅠㅠㅋㅋ 11.29 23:27 20 0
본인표출 베스트 남그룹 라이즈 투표함!12 11.29 23:27 78 16
🍈 아직도 표가 남은분이 계시다면 🧡 남자그룹상 라이즈🧡 11.29 23:27 23 1
와 베몬 일본 방송 라이브 되게 생생하다5 11.29 23:27 108 0
멜뮤 시상은 언제해?(투표완)2 11.29 23:27 31 0
라이즈 투표 완12 11.29 23:26 86 1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