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내가 전체캡쳐 할 줄 몰라서 피뎊따고 내 신상 가린다음에 상대방한테 보내줄려고 하는데 피뎊 자체로 보내면 내가 가린거 상대방이 지울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82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1 12.11 20:084634 1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7 12.11 14:042321 28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2 12.11 18:3317794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264 0
 
한달만에 한국 온 아빠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윤 욕 시작하심2 12.05 17:00 413 0
마플 왜이렇게 초치냐 짜증나게 ㅋㅋㅋㅋㅋㅋㅋ 12.05 17:00 61 0
패배주의 허무주의 만큼 민주주의에 도움 안되는게 없음2 12.05 17:00 52 0
본인표출비와도 이거 추천함1 12.05 16:59 132 1
초치는 애들아 여기 익예란다...58 12.05 16:59 2045 4
마플 해외가 손절하면 전쟁 전조라는데 태국 환전불가/미국 비자발급1 12.05 16:59 224 0
돌판에서 스밍하자가 아니라 시위가자는 말이 나오게 하는 정부는1 12.05 16:59 58 0
지디 로미님 왔다 미쳤나봐3 12.05 16:59 276 0
대놓고 토요일 시위 초치려는거 짜친다1 12.05 16:58 102 0
무서우면 뭐 어쩌라고ㅋㅋㅋㅋ행동하세요 나가세요ㅋㅋㅋㅋ 12.05 16:58 65 0
정보/소식 광주 기자들 "군인 보자마자 연쇄반응..모여서 문 걸어잠갔다"45 12.05 16:58 2836 19
주말에 비? 와도 난 상관없음1 12.05 16:58 44 0
OnAir 계엄연습했다는게 무슨말이야?2 12.05 16:58 152 0
문자 보낼때 이짤 써도 돼?8 12.05 16:58 486 0
마플 계엄도 글코 진짜 전쟁낼 거 같아서 무서움6 12.05 16:58 160 0
정보/소식 오늘 밤 10시 30분 피디수첩 특별편성 [긴급취재:서울의밤/비상계엄사태]1 12.05 16:58 51 1
비 오는 지역 익들 다이소에서 캠핑의자/낚시의자 사가!!2 12.05 16:57 95 0
근데 저격수는 ㄹㅇ 왜 있던거임 12.05 16:57 73 0
OnAir 와 경비대장도 레전드구나 12.05 16:57 89 0
아니 가지가지하게 초친다 정말 ㅋㅋㅋㅋ2 12.05 16:57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