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까르띠에 변우석 노윤서 스키즈 현진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1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 15

2걍 청룡 분위기 개판 중에 분위기 띄운 사람 19

3정우성 안나오려 했는데 상도 쓸어가고 동료들이 격려해서 나왔겠지 42

4 청룡 환호하는 짤 19

5이병헌이 엠씨들한테 저렇게 웃고 있지만 제정신 아닐 거라고 한 것도 개웃겼음 7

6청룡 이!병!헌! 이게 젤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7오늘 근데 청룡 분위기 왜 그렇게 무거웠지 18

8 백룡영화제 청룡영화제 ㅈㅇ 변우석 23

9 오늘 청룡 내 웃음벨 탑4 11

10오늘 정우성은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됐음,,, 16

11 정유미 변우석 케미 좋다ㅋㅋ 14

12 정해인 이표정 진짜 므에?! 이럼 ㅋㅋㅋㅋㅋ 18

13정우성이 왜 청룡에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다할것이라는 얘기나 하고있는고임..? 4

14 구교환 인기스타상 네컷만화 볼사람 11

15 헐.. 이거 고윤정이야? 39

16근데 정우성 소감 말할 때 박수치고 환호했다고 까는건 머지 13

17 한준희감독 청룡봤나봐 인스스ㅋㅋㅋㅋㅋ 8

18 구교환 레드카펫부터 인기상까지 청룡 제대로 즐기심ㅋㅋㅋㅋ 4

19근데 ㅈㅇㅅ 이라고 쓰면 8

20이병헌 ㄹㅇ 웃김 2

1 멜롬 깊티 선착순에 실패하는 익인이들 이리로 모여라!!!!!! 3

2 멜론 100원 투표만하고 바로해지가능한가? 18

3 장터 🧡라이즈 투표하면 치킨세트 (선착 1명)🧡 6

4 멜뮤 투표 해드립니다 이미 한 거 제외 3표씩 가능 9

5 플레이브는 진짜 팬들도 대단한거같음 12

6 한표 있는데 투표필요한 데 있어? 15

7 깊티 어케 받음 라이즈 투표함

8 시상식에서 이러는 거 처음봄ㅋㅋㅋㅋㅋㅋ 7

9 난 이미 플레이브 투표했는데 13

10 아악 내 깊티 먹고 튄 녀석 아아아아아악 3

11 나 슴덕이라 슴돌 콘 다가는데 오늘 엔드림콘은 탑5에 들어감 (ㅅㅍㅈㅇ)

12 🍈MMA 남그룹 투표하고 베라 기프티콘 받아가세요8

13 원빈이 몸 안좋아?8

14 베스트 남그룹, 밀리언스 빼고 다 있어 투표해줄게8

15 정보/소식 2024 써클 디지털차트 아티스트 누적 TOP10 (~47주차)2

16 너네 정병판은 어느정도야?

17 와 근데 팬들 진짜 진심이구나...11

18 나도 깊콘받고싶다.. 선착에 들디도못함19

19 장터 🍈🍈베스트 남그룹 라이즈 투표 가능한사람 5명 커피 기프티콘 드릴께🧡 들어와봐용27

20 징 의리로 라이즈 투표함 ㅋㅋ15

1 오ㅏ 이 과자 진심 개개개밎쳣어 7

2 공공기관 기간제근로자 하셈 33

3 근데 찐 a컵은 진짜 없지 않아? 12

4 삼성 생산직 vs 대병 간호사 21

5 근데 ㄹㅇ 취직하려고 하면 어디든지 할 수는 있는 듯 8

6 나 비밀 사내 연애중인디 커플템 추천 좀 🩷 14

7 히키 비슷하게 살다가 대학 왔는데 요즘 느끼는점........... 4

8 헐 78년생한테 민증 요구함… 8

9 유튜버 ㄱㅁㅇ 이 블러셔 뭘까???

10 사수가 생일선물로 핑크퐁 귀마개 줬는데 다음주에 돌려줘도 됨? 5

11 솔찬히 과자가 맛있어봤자지.. 1

12 학원 선생님 학벌이 부산대면 안 배우고 싶을 것 같아? 5

13 어그 샌드 111 vs 그레이 222

14 정형외과에서 나한테 항우울제 처방해줬는데 왜일까? 4

15 히든페이스 썸남이랑 ㅇㄸ 3

16 이거 양성애일 확률 높아? 1

17 부모님 치킨집 하거나 치킨집 알바하는 익들 읶어?? 2

18 아파트 고양이 사진 볼래? 3

19 이런 경우는 조상님이 나한데 할 말 있는 걸까?

20 인간관계 고민을 지피티한테 말했는데 넘 좋다

1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 8

2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83

3 "배달 때 '이거 먹고 빨리 낳아' 써주세요"…죽집 사장 틀린 표기에 '난감' 2

4 한국의 폭설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jpg 3

5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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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정우성 등장 현장 반응.gif 43

7 귀화 시험 없이 프리패스로 한국 국적 취득하신 분

8 크리스마스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는 미장센 개쩌는 영화 2

9 호주는 시급 30불인데 점심값은 20불이래.twt 9

10 두부는 이제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8

1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카메라맨의 의도 2

12 눈이 쏟아지는 날... 뮤지컬 공연 중에 고양이 소리가 자꾸 들려요....

13 국립박물관 기념품샵에서 판매하는 단청문양 기계식 키보드.jpg 2

14 고양이가 고롱거리다가 갑자기 깨무는 이유 10

15 오징어게임 프론트맨 정체를 눈치챈 성기훈

16 판사출신 변호사의 뉴진스 기자회견 감상문 2

17 "유기견 심각성 알았다면…" 조한선, 반려견 펫샵 구매 고백 (털뭉치들)

18 디플 어플에 업데이트된 공개 예정작.gif

19 첫 눈 내린 오늘 다양하게 서리하는 러바오🐼

20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아버지로서 책임 끝까지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