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티니핑 아님


 
익인1
누군데?
3일 전
익인2
하츄핑?
3일 전
익인3
꾸래핑?
3일 전
익인4
쉐프남캐?
3일 전
익인5
티니핑 아니라는데 하츄핑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다들 제목 본문 안 읽나봐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이안? 카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10 11.29 21:2932122 2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53 3
연예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36 11.29 18:028168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66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892 0
 
마플 ㅌㅇㅅ ㅎㅈ 센터도 아니던데 왜 배척 당하지 11:03 1 0
엔하이픈 에스파 4주년 지난 거 진짜 역대급 안 믿김 11:02 6 0
아 유튜브 뮤직 글 보고 난 어떻게 나왔나 궁금했는데 이게 왜 애절한 발라드에요... 11:02 11 0
아 웃겨 유튭 뮤직 제일 즐겨듣는 노래 탑 5에 내 본 노래 1나도 없음2 10:58 123 0
선배님들 대화 주제가 나…인걸 알게된 원빈6 10:58 265 2
지성이 팔에 이거 뼈지? 10:58 45 0
엔시티도영팬 있엉? 2 10:58 40 0
내 유튜브 뮤직도 이상해 10:58 30 0
도영인 엔시티에서도 고기굽기담당인데 십오야에서도 고기굽고있네 10:57 38 0
트위터 잘 아는 사람들아 트청 관련 10:56 32 0
근데 요즘 팬들의 꾸안꾸는 왜 물어보는 걸까5 10:56 119 0
선업튀 하니까 생각났는데 돌 중에 선업튀 애청자라고 언급한 사람 있어??3 10:56 45 0
라이즈 삼게이 때문에 바쁘고 행복해 톤넨 숑석 숕또 2 10:55 82 1
유튭 뮤직 쓰는 익들 올해 몇분 들었어4 10:55 24 0
마플 피프티 큐피드 하이어 부른다했을때 솔직히 걱정했었는데 10:55 40 0
마플 아학 주작 찾아보니 감태은 아직 앰넷이구나 10:55 15 0
마플 하이브 pc한다고 크리스마스대신 홀리데이라고 부르게하면서 10:55 51 0
멜뮤 초대표 자리소진되면 못보는거 맞아?? 10:54 31 0
카즈하는 진짜 앞머리를 까야한다ㅜ1 10:54 203 0
멜뮤5시~7시까지하려나?2 10:5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