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328 0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1 11.27 12:531062 0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38 1:14214 0
데이식스다들 언제 입덕했어? 35 0:53148 0
데이식스 귀여운 영케이 vs 섹시한 영케이 35 11.27 14:29391 1
 
마데워치 4가 나올려나...???? 14 11.22 00:46 621 0
이런것도 있네 취소표 텔레그램 알림 18 11.26 20:29 712 0
케찹고백... 나 아직도 싱어롱, 녹내 응원법 영상 등등 못본다... 12 11.27 17:01 257 0
오... ㅌㄹ 알림에 뜬 연석 이거 17 11.27 23:02 609 0
스밍 인증 몇회가 적당할까 .. 흠 12 11.21 16:41 202 0
혹시 데이식스 취소표 많이 풀리는 편일까? 13 11.21 17:39 600 0
나 진짜 너무 간절하게 가고 싶은데 18 11.23 23:33 440 0
마이데이들아 타팬인데 수록곡 추천해주라😭 12 11.21 16:43 75 0
미친거아니야...? 주어 영필 15 11.27 17:37 611 0
클콘 때 날씨 어떨까 눈은 안왔으면 ㅠㅠㅠㅠ 17 0:54 124 0
표는 다른 날보다 조금씩 더 풀리고 있는 거 같은데 16 11.25 16:56 819 0
우리집 필끼 n년만에 박스에서 꺼냈더니 12 11.21 22:48 367 0
토콘 F17 한번에 2개 풀렸었네... 17 11.27 19:13 624 0
와 나 방금 406 잡고 결제창 들어가서 다음 누르는데 20 11.22 00:56 859 0
음 나만 포도알 안 보이는거 아니지? 12 11.23 20:08 446 0
양도받는게 정답인가?ㅠㅠㅠ 12 11.21 13:18 458 0
남녀공학엔 같은 반에 이런 학우가 있었겠지...? 15 11.24 20:45 277 0
다들 앉멀은 왜 배척해??! 얼마나 귀여운데!!!! 14 11.26 17:41 263 0
첫콘 취켓하는 하루들아 포돌알 하나라도 봤니...? 16 11.24 18:11 515 0
마플 이번 콘서트 박터지는 이유: 13 1:05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