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Mbc뉴스 내부거래 비중 높다고


 
익인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405 0:072201 6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86 11.30 23:2446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48 11.30 20:4116345 2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04 0:00809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9 0:10905 9
 
데이식스 성진 음색 갑자기 꽂혔는데 15 11.30 13:24 187 0
데식 happy 듣는데 왜 내가 우울해지지...???10 11.30 13:24 802 0
풍향고 조회수 대박났넹37 11.30 13:23 1911 1
공항에서 셔틀버스 탈 사람들 지금 셔틀버스 투입이 안돼서 알아서 가는게 빠를듯1 11.30 13:23 175 0
도영이도 삐그덕 애기들 봤나봐ㅋㅋㅋ1 11.30 13:22 525 3
멜뮤 자리 봐주라ㅜ1 11.30 13:22 142 0
정보/소식 청하, 스페셜 싱글 'Christmas Promises' 커버 아트 공개..겨울 감성1 11.30 13:22 43 0
나 로제 음색 원툴 가수인줄 알았는데2 11.30 13:22 174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부모님 모시고 볼건데 광연이랑 벨텔 중에 5 11.30 13:22 79 0
덱스 육성재 이 영상이 갠적으로 좋음 ㅅㅍㅈㅇ1 11.30 13:22 317 0
마플 민희진이랑 뉴진스가 하이브에 원한건 단 하나였는데1 11.30 13:22 430 0
만약 좌석없어서 스탠딩주면1 11.30 13:21 68 0
마플 근데 팬들 개처고여있고 다 일반인여자친구 지망생이고8 11.30 13:20 154 0
하이브 옹호하는 사람들 이번에 발작버튼 제대로 눌려졌나봐6 11.30 13:20 588 0
멜뮤 스탠딩 수령한사람?4 11.30 13:19 160 0
미디어 출장 십오야 SM 편 11.30 13:19 98 0
에픽하이 콘서트 포스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30 13:19 148 0
마플 정우성 관련해서 이거 맞는지좀 알려주라5 11.30 13:19 144 0
지금 공항청사물역 버스줄 길어?? 11.30 13:19 68 0
같은 팬들 최애-차애 보면 진짜 사람 취향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11.30 13:18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