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요즘 가요대전 같은거 할때 가수석 없지???2 l 연예
  새 글 (W)       
l조회 99l
걍 다들 대기실에서 대기하지..?
다같이 가수석 있는거 보고싶은데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8시간 전
익인2
옹 시상식 아니면 요즘은 다 없고 무대만 하더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2 11.26 17:1350041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7 11.26 15:335389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186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96 3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532 23
 
마플 저거 등본 공무원만 뗄수있는 서식이라던데4 11.26 21:21 384 0
이번 멜뮤 총 관객수 몇이야? 11.26 21:21 17 0
마플 누가 동거해?1 11.26 21:21 382 0
마플 그 자꾸 팬덤을 되게 한 몸처럼 말하는 애들 신기함2 11.26 21:20 74 0
나 팜유 달랏편도 오지게 봣는데 지금 풍향고도 엄청 보는중 11.26 21:20 59 0
요즘 케이크 가게 사장님들 똘병이 케이크 퀘스트 같을듯28 11.26 21:20 2114 5
마플 동거인 나오는건 등본이고 제3자가 등본 발급 할수가 없음3 11.26 21:19 271 0
아니 근데 동거할때 전입신고도 함 보통??12 11.26 21:19 1831 0
마플 근데 등본 저거 주작 아님?7 11.26 21:19 466 0
마플 근데 등기부등본 열람할려면 주민등록번호 알아야 하는거 아니야? 11.26 21:19 93 0
멜뮤 카뱅 이벤트표랑 멜론 이벤트표 중에서 어느 자리가 더 좋을까10 11.26 21:19 78 0
슴콘 f22 토롯코랑 가까운 자리 시야 ㄱㅊ으려나 11.26 21:18 21 0
요즘 티비에 드라마 너는내운명 엄청 틀어주던데 11.26 21:18 25 0
이달소 이브 아는 새럼....... 데뷔초 컨셉이 ㄹㅇㄹㅇㄹㅇ 느좋이었는데29 11.26 21:18 1221 1
아이유 경호원 이거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3 11.26 21:18 374 1
마플 아니 남의 등기부등본을 왜 때봐..?13 11.26 21:18 574 0
서울대 경계하는 옥스퍼드 민효린 짱귀ㅋㅋㅋㅋㅋ 11.26 21:18 70 0
지디 19년차인거 안 믿겨2 11.26 21:17 248 1
와 제베원 체크메이트 노래좋다 11.26 21:17 95 0
마플 난 그룹을 좋아하는데 팬들끼리 싸우는거 좀 속상함2 11.26 21:17 72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5:26 ~ 11/27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