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디오에 휴닝카이 목소리 나오니까 바히에 반응이 너무 웃김 ㅎㅎㅎ

이수지때문에 몽클레어 ㄹㅇ로 못입는다고 하더라 61

5 문가영은 그남기가 ㄹㅈㄷ 17

6 흑염소인가 룡인가 머시기 5

7 아 중증외상센터 당직실에 트렁크 팬티 걸려있다는거 왜케 웃기지 6

8 나보다 여배 취향 소나무인 익들 없을거라 장담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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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212

15 김지원 차기작 물망 떴었네

16 2521 결말 다시보니 나쁘지않음

17 문가영 그거로 처음 알았음7

18 정보/소식 '폭싹 속았수다' 오리지널 최초 순차 공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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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결국 미루고 미뤄서 2025년 올해 개봉하게되는 대작 영화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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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은 인생에서 제일 처음 봤다고 자각하는 드라마 있어?54

1 다자녀 ㄹㅇ 짜치는점 8

2 중딩때부터 10년지기엿던 친구 성폭행으로 감옥감 3

3 이거 걍 노인 조롱 아니야? 6

4 남편 성격으로 뭐가 더 나음??? 예를들어 물건 같은거 살때 14

5 20살때 서울 부산 대구 중에서 대학갈껄 2

6 미친 갑자기 아파트 방송하길래 깜짝놀랐네 9

7 아.. 애플 진짜 사회악이네 5

8 진짜 지잡.대 다닌다하는 익 있어?? 14

9 대학생에게 질문!! 4

10 왜 서울에 있는데 "김포"공항인거야? 1

11 나 지금 스무디 먹고 싶은데 먹어도 된다고 말해줘 4

12 번장 요즘 거래할 때 계좌로 어떻게 해? 5

13 단순 궁금증인데 가슴작으면 4

14 쿠팡 물티슈 사려는데 4040 14

15 필기 시험이랑 사촌 결혼식이랑 겹치면 어뜨케 16

16 알바 보건증 제출하는거 꼭 뽑아가야돼? 파일로 주면 안되니 2

17 싸우다가 화장실가서 토하고 흐느끼고 15분가량 못나왔는데 2

18 택시기사가 집앞까지 가시죠 라고 많이 하나..? 8

19 금발 갈발 골라주라 40 3

20 갑자기 궁금한거 다들 영화관에 영화 보러 갈 때 몇 분 전에 가? 5

1 얘들아 인생 너무 힘들고 망했다 싶으면 있는 돈 싹 끌어모아서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가서 아예 새.. 6

2 "안전하니까 무서워 마”…하늘양 동급생들 일주일만에 등교, 손 못놓는 학부모들

3 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전재산, 부모 사업 자금" 2

4 고(故) 김하늘 양 살해 교사, 평생 月100만원 받는다 22

5 이동진 평론가 2025년 첫 만점작 8

6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5

7 한끼통살 이것저것 먹어보기 괜찮을듯? 4

8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 6

9 실수로 눈오리를 부순 고양이 11

10 지난 내한에서 뭔가를 배워간듯한 로버트 패틴슨 11

11 농심 누들핏 신상 2

12 쿠팡 반품 센터 투잡하면서 느낀 점 12

13 엠마스톤 최근 근황

14 8천명 학생 이름을 다 외운다는 문방구 사장님 1

15 충주맨 "연봉 2배 제안 왔지만 이직 생각 없다"

16 허벌눈물 독자의 읽다가 오열했던 문장들

17 나는 항상 "일 잘하는데 싸가지 없는 동료 Vs 일은 못헤도 착한 동료” 의 밸런스 게임을 이해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