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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8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94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32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6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56 0
 
예주나 최고다............ 11.26 21:25 18 0
지금 눈와?? 2 11.26 21:25 63 0
눈..? 눈 그게 뭔데? 먹는거야? 15 11.26 21:19 246 0
장터 혹시 비공굿 인형 이거 분철하는 사람 여기 있을까…? 26 11.26 21:18 320 0
밤비랑 은호랑 660원으로 어색해진거 개웃김 5 11.26 21:16 198 0
저 곧 돈들어와요 서울가게ㅜ해주세요 11.26 21:15 37 0
Merry PLLIstmas🎄🎅🏻계절이다🔔 3 11.26 21:14 98 36
준이 이제 반려슬리퍼 넣어놨을까 4 11.26 21:13 87 0
이거 완전 하미니야 4 11.26 21:12 94 0
마플 타싸 일이긴한데 여기도 산 사람 많은 것 같아서 25 11.26 21:09 610 0
진짜 오늘 자컨은 버추얼아이돌 아니면 못찍는 자컨이었다 7 11.26 21:07 168 0
이게 걸레질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하면 믿으시겟습니가 9 11.26 21:03 244 0
너브리 은호 5 11.26 21:02 95 0
와 대박 나 이거 몰랐네 4 11.26 21:01 128 0
너구리 인형 혹시 이걸까? 6 11.26 21:00 169 0
은호 fps하던 짬바 어디 안간다 1 11.26 20:59 84 0
은호가 바닥 닦을때 진자로 강아지를 보는거 같았어 11.26 20:58 24 0
얘들아 이거 봐봐 진짜 개신기함 3 11.26 20:57 141 0
오늘 자컨 자막 되게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26 20:52 157 0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2 11.26 20:50 14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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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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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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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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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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