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친오빠 인스타 스토리153 11.26 21:5023604 1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88 2:005322 1
인피니트노래 제목 안 겹치고 말하기 할 사람? 61 11.26 21:32887 0
성한빈/정보/소식 바다쌤 인스타 릴스 바다빈 60 11.26 21:503788 34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3488 0
 
버블 티키타카 되는것 같으면 왜케 부끄럽니.. 11.26 23:30 17 0
좀비버스 재밋어?4 11.26 23:30 74 0
마플 ㅋㅋㅋ스테파 지금 순위 무용수가 꽤 맘에 들었나보네1 11.26 23:30 74 0
OnAir 네? 아니 벌써 마감이야 왜 11.26 23:30 27 0
엔시티 위시는 뭔가… 뭔가 다른 네오함임…1 11.26 23:30 455 0
🍈🍈여솔 6표 가능! 남그룹이랑 교환하자 11.26 23:29 20 0
OnAir 투표를 벌써 마감한다고?1 11.26 23:29 64 0
한유진 진짜 너무 잘생겼다4 11.26 23:29 117 1
OnAir 엥?문투를 벌써? 11.26 23:29 22 0
🍈남그룹(원해) <-> 남솔/밀리언스/베스트송/여솔 12시전에 교환할 분??? 11.26 23:29 14 0
마플 같순혐오 올 것 같아3 11.26 23:29 77 0
스테파 볼수록 강경호 무용수에 감김2 11.26 23:29 32 0
OnAir 엠넷 무대 이걸로 끝?1 11.26 23:29 37 0
아니 승민이 진짜 자기 글러브 챙겨서 뮤촬 했다구...ㅠㅠㅠ1 11.26 23:29 49 1
마플 나 20대인데 솔직히 정우성이 만나자고 하면 만날듯1 11.26 23:29 228 0
🍈이따가 여솔이랑 남그룹(내가 원함)이랑 교환할 사람 11.26 23:29 15 0
태양 진짜 프로같다ㅋㅋㅋㅋ1 11.26 23:29 38 0
스테파 한번 투표 했으면 못하는거 맞지?3 11.26 23:29 58 0
보넥도 태산 있잖아 원래 입술이 다섯바가지야?9 11.26 23:28 266 0
현생 집중하니까 소식이 느려지긴한다..1 11.26 23:2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28 ~ 11/27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