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3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4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31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6 12.15 18:421330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845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1 12.15 19:45629 0
 
눈…? 관련 뭐 단체커버곡 올라오나… 1 11.26 23:59 78 0
플둥이들아 귀마개는 내가 쓸게 6 11.26 23:59 40 0
하민이 버블 폰트 진짜 예쁜 것 같아 1 11.26 23:59 25 0
하민이 글씨체 너무 귀엽다 1 11.26 23:59 22 0
비와.. 2 11.26 23:58 21 0
애들이 눈 오냐 할 때마다 창문을 열어보게 되 4 11.26 23:58 19 0
그래도 음총팀이 하자고 하면 팬들도 하는 분위기라 다행이여 22 11.26 23:57 514 0
너네 눈와? 5 11.26 23:57 25 0
플둥아!!!!! 29 11.26 23:57 255 0
우리 지역은 아직 비만 와 얘두라 11.26 23:56 7 0
이제 또 사슬낫 플리 6 11.26 23:56 54 0
미친 우리 애들이 너무 귀여워... 11.26 23:56 22 0
음총팀 일 진짜 잘한다... 1 11.26 23:56 87 0
뭐랄끼 우리지역은 1년에 눈이 올까말까 와도 진눈깨비인 지역인데 11.26 23:56 13 0
구두계약 아니고 캡쳐 11.26 23:55 42 0
은호 뭔가 스르륵 잠들어서 쪽잠잘땐 푹자는 거 같은데 2 11.26 23:55 40 0
우리 음총팀 새삼 ㄹㅇ 능력있다......... 3 11.26 23:54 165 0
퉆 얼마 안 남은 이 시점 3 11.26 23:54 70 0
아이젠이 모야?? 3 11.26 23:53 61 0
와 연합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11.26 23:53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